[KBL 2라운드 리뷰] ‘득점 최하위’ 위기의 KT, 반등의 실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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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위기에 처했다.
수원 KT가 2라운드에 급격히 흔들렸다.
KT는 1라운드 6승 3패를 기록했다.
아이재아 힉스(203cm, C)도 2라운드에 한 자릿수 득점대(8.6)로 부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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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위기에 처했다.
수원 KT가 2라운드에 급격히 흔들렸다. 득점력은 리그 최하위로 떨어졌고, 홈 3연패까지 겹치며 순위가 6위로 미끄러졌다. 신인들의 합류가 팀에 새로운 숨통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위기의 KT
KT는 1라운드 6승 3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2라운드는 정반대였다. 3승 6패로 2라운드 성적은 9위였다. 특히 홈 3연전에서 모두 패한 게 뼈아팠다. 그 결과 5위로 추락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도 서울 삼성에 25점 차 완패를 당했다.
KT는 여전히 공격에서 활로를 못 찾고 있다. 팀 득점(72.2)은 최하위. 3점슛 성공률도 마찬가지로 꼴찌(27.5%)에 머물렀다. 아이재아 힉스(203cm, C)도 2라운드에 한 자릿수 득점대(8.6)로 부진하다. 데릭 윌리엄스(202cm, F)가 볼륨을 채웠지만, 2라운드 야투 성공률은 19명의 외국 선수 중 18위로 효율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 뉴페이스
캡틴 김선형(187cm, G)이 부상으로 팀을 이탈한 상황. 삼성전을 앞두고, 하윤기(204cm, C)마저 어깨 통증으로 경기를 뛰지 못했다. 그러나 KT에 반가운 소식도 있다. 강성욱(184cm, G)과 박민재(193cm, F) 두 신인 선수들이 1군에 합류했다.
강성욱이 먼저 데뷔전을 치렀다. 안양 정관장전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임팩트 있는 활약으로 팀의 분위기를 바꿨다. 신인답지 않은 담대한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박민재는 D리그에서 담금질 후 삼성전에 1군 무대를 밟았다. 강성욱의 어시스트를 받아 속공으로 첫 득점에 성공했다. KT가 새로운 활력소들의 활약으로 반등에 나설 수 있을까?
[수원 KT, 2라운드 주요 2차 스탯]
1. OFFRTG : 102.6 (10위)
2. DEFRTG : 111.2 (4위)
3. NETRTG : -8.7 (10위)
4. TS(%) : 50.0% (9위)
5. AST(%) : 59.9% (5위)
6. AST/TO : 1.5 (8위)
7. ORB(%) : 27.6 (7위)
8. DRB(%) : 66.9 (10위)
9. PACE : 69.1 (9위)
* OFFRTG : 100번의 공격 기회에서 득점 기대치
* DEFRTG : 100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
* NETRTG(OFFRTG-DEFRTG) : 공격과 수비의 균형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수치
* TS(%)
1) 3점슛,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수치
2) 2점슛, 3점슛, 필드골 이외에도 자유투(낮은 비중)까지 포함한 수치로 실질적인 슛에 대한 수치
3) 보통 골밑을 메인 옵션으로 삼는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AST(%) : 야투 성공 대비 어시스트 동반 점유율
* AST/TO : 안정성 있게 득점을 위한 어시스트를 잘 전달한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ORB(%) : 공격 리바운드 점유율
* DRB(%) : 수비 리바운드 점유율
* PACE : 해당 팀의 경기 속도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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