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일정 공개, 한국 경기는 10시 또는 11시에 본다!…6월 12일 유럽 패스D와 첫 경기→본선 1000번째 경기는 일본-튀니지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FIFA는 7일(한국시각) 조별리그 일정을 공개했다. 개막전은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맞대결이다. 오는 6월 12일 오전 4시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멕시코, 남아공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 패스D와 32강 티켓을 놓고 경쟁하는 홍명보호의 첫 경기도 같은 날 열린다. 한국은 6월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UEFA 플레이오프 패스D를 상대한다. 패스D에는 덴마크, 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있다. 네 국가 중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한 팀이 월드컵 본선에 오른다.

한국은 6월 19일 오전 10시 개최국 멕시코와 만난다. 첫 경기가 열렸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이어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각 조 1, 2위는 자동으로 32강에 진출하며 3위 팀 중 상위 8개 팀이 32강행 티켓을 얻게 된다.
공동개최국 캐나다와 미국은 6월 13일 첫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캐나다는 이탈리아, 북아일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중 한 팀을 만난다. 개막전 상대는 오는 3월 UEFA 플레이오프가 끝난 뒤 결정된다. 미국은 파라과이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6월 15일 오전 5시에는 일본과 네덜란드가 만난다. 20일 오후 1시에는 일본이 튀니지를 상대하는데, 이 경기는 월드컵 역사상 통산 1000번째 본선 경기가 될 예정이다. 일본은 26일 오전 8시 UEFA 플레이오프 패스C(튀르키예,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코소보)의 승자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펼친다.

6월 27일 오전 4시에는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의 맞대결이 주목받는다. 프랑스와 노르웨이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격돌한다. 음바페와 홀란은 앞으로 축구계를 이끌 골잡이들로 평가받는다.
조별리그는 6월 28일 오전 11시 J조의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알제리와 오스트리아, 요르단과 아르헨티나가 만난다. 이후 29일부터 32강 토너먼트가 시작되며 7월 20일 오전 4시 결승전을 끝으로 월드컵이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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