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 리뷰] ‘강성욱·양우혁·윤기찬’ 존재감 뽐낸 신인들, 시즌 판도에 영향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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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들이 2라운드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지난달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지난달 19일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데뷔한 강성욱은 8분 57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5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라운드에서 존재감을 뽐낸 신인들이 시즌 판도에 영항을 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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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지난달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문유현이 전체 1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입단한 가운데 총 26명이 프로행에 성공했다. 이들은 팀별 17번째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했고, 총 11명이 2라운드에 코트를 밟았다. 그렇다면 눈에 띄는 신인은 누구였을까.
첫 타자는 강성욱(KT)이다. 지난달 19일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데뷔한 강성욱은 8분 57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5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승부처였던 4쿼터에 좋은 활약을 펼치며 수원 KT의 68-62 승리에 힘을 보탰다. 데뷔 경기에서 공식 인터뷰실에 들어오며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알렸다.

고교 얼리 엔트리를 선언,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입단한 양우혁도 빠른 데뷔 경기를 가졌다. 4일 창원 LG전에 나섰고, 6일 정관장과의 경기에서는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7분 7초 동안 16점 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3점슛 능력을 보여줬고, 재치 있는 패스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고등학교 3학년이라고 볼 수 없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슈퍼팀 부산 KCC로 향한 윤기찬은 최준용, 송교창의 부상을 틈 타 기회를 받았다. 4일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첫 선을 보였고, 6일 원주 DB와의 경기에서도 코트를 밟았다. 뛰어난 기록을 남긴 건 아니었지만 경기 종료 직전 결승 3점슛을 터트리며 KCC에 승리를 안겼다. 떨릴 법도 했지만 외곽에서 침착하게 슈팅을 성공시켰다.

이밖에 이유진(DB), 강지훈(소노), 최강민, 박정환(이상 현대모비스), 김선우(LG), 박민재(KT), 김민규(가스공사) 역시 프로 데뷔 경기를 치렀다. 3라운드에서는 전체 1순위로 많은 관심을 모은 문유현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2라운드에서 존재감을 뽐낸 신인들이 시즌 판도에 영항을 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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