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우승 LG, 수상자 몇 명 나올까? 12명 최다 배출에도…'골든글러브 풍년'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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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다.
투수·포수·지명타자·1루수·2루수·3루수·유격수·외야수(3명) 등 10개 부문에 걸쳐 미디어 관계자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통합우승팀 LG 트윈스가 10개 구단 중 최다인 12명의 후보를 배출했지만, 수상이 유력한 포지션은 2루수 신민재 정도다.
역대 최다는 1991년 해태의 6명이고, 2018년 SK는 우승하고도 수상자가 한 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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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포수·지명타자·1루수·2루수·3루수·유격수·외야수(3명) 등 10개 부문에 걸쳐 미디어 관계자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통합우승팀 LG 트윈스가 10개 구단 중 최다인 12명의 후보를 배출했지만, 수상이 유력한 포지션은 2루수 신민재 정도다. 외야수 부문 박해민은 안현민(KT)·구자욱·김성윤(삼성)·레이예스(롯데)와 경쟁해야 한다.
한국시리즈 우승팀의 골든글러브 실적은 다양하다. 역대 최다는 1991년 해태의 6명이고, 2018년 SK는 우승하고도 수상자가 한 명도 없었다. 2022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한 SSG도 1명에 그쳤다.
올해 각종 시상식에서 폰세(한화)·송성문(키움)·안현민(KT) 등이 주인공 자리를 차지해 LG의 '골든글러브 풍년'은 쉽지 않아 보인다. 신설된 감독상에 염경엽 감독 수상 가능성이 위안이다.
지명타자 후보인 최형우·강백호는 공교롭게도 둘 다 FA로 팀을 옮겼다. 강백호가 받으면 한화, 최형우가 받으면 삼성 소속으로 기록된다.
양의지가 포수 부문을 수상하면 이승엽과 함께 역대 최다 타이(10회) 기록을 세운다. 1983년생 최형우는 자신이 세운 최고령 수상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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