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Car야] “N 탈까, M 탈까”……‘질주 본능’ 자극 슈퍼카 3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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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구간을 단 3~4초에 끊는 '슈퍼카'들이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오픈 에어'(Open air)을 즐길 수 있는 오픈 톱 로드스터부터, 퍼포먼스의 재미와 편안함까지 두루 만족시켜주는 투어링 모델 등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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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구간을 단 3~4초에 끊는 ‘슈퍼카’들이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오픈 에어’(Open air)을 즐길 수 있는 오픈 톱 로드스터부터, 퍼포먼스의 재미와 편안함까지 두루 만족시켜주는 투어링 모델 등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
“제로백 3.6초에 짐칸도 넉넉”…BMW M5 투어링
폭발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BMW M을 대표하는 모델, M5의 왜건형 모델 ‘뉴 M5 투어링’이 한국 시장에 처음 들어왔다. 이 모델은 M5의 퍼포먼스 성능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왜건의 실용성까지 더해 주행의 재미와 일상에서의 편리함을 모두 챙겨준다.
이 모델은 최고출력 585마력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V8 4.4리터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모터를 결합한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은 727마력, 최대토크는 101.9㎏·m으로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소요 시간)은 3.6초에 불과하다. 이 모델은 환경부 인증 기준 55㎞까지 전기 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다.
실내에는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은 레드 포인트와 D-컷 디자인을 적용한 M 가죽 스티어링 휠이 적용되며, M 다기능 시트가 장착됐다. 디스플레이에는 M 전용 인터페이스가 적용되고, BMW 인터랙션 바 역시 M 전용 디자인을 채택했다. 적재공간은 기본 500리터에서 최대 1630리터까지 확장 가능하다. 가격은 1억7100만원이다.

마이바흐 첫 2인승 오픈 톱 로드스터 SL
메르세데스 마이바흐의 경우 첫 오픈 톱 2인승 로드스터 ‘디 올-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를 한국에 출시했다. 이 모델은 4.0리터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585마력, 최대토크 81.6㎏·m의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제로백은 4.1초다.
이 모델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리어(후륜) 액슬 스티어링은 최대 2.5도의 후륜 조향각을 제공한다. 또 어쿠스틱 플리스, 알루미늄 부틸 표면·어쿠스틱 폼 등이 사용된 포괄적인 방음 장치가 노면 소음을 줄여주고 소음에 최적화된 배기 시스템, 재활용 가능한 섬유 유리 섬유로 만든 머플러 역시 차량의 정숙성을 높여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모델은 ‘레드 앰비언스’, ‘화이트 앰비언스’ 등 두 가지 투톤 페인트 패키지로 운영된다. 실내는 크리스탈 화이트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을 적용했으며, 시트 커버에는 꽃을 형상화한 새로운 디자인 패턴을 적용했다. 가격은 3억4260만원이다.

“초고성능 전기차의 모든 것”…아이오닉 6 N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은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으며 합산 최고 출력 448㎾(609마력), 최대 토크는 740Nm(75.5㎏·m)의 주행성능을 갖췄다. 이 모델은 일정 시간 동안 최대 가속성능을 발휘하는 ‘N 그린 부스트’를 가동하면 합산 최고 출력이 478㎾(650마력), 최대 토크가 770Nm(78.5㎏·m)로 성능이 강화된다. ‘N 런치 컨트롤’을 사용하면 제로백이 3.2초에 불과하다.
이 모델에는 N e-쉬프트,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N 그린 부스트, N 토크 디스트리뷰션, N 페달, N 트랙 매니저, TPMS 커스텀 모드, N 레이스 캠, 액션캠 마운팅 등 트랙 주행의 묘미까지 즐길 수 있는 고성능 전기차 특화 기능도 적용됐다.
이 모델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보조금 반영 전 기준 7990만원이다.

장우진 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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