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바 멘탈리티? 충격적이었어’ WNBA 전설이 밝힌 코비의 ‘진짜’ 워크에식…“전혀 과장하지 않았어, 오히려 배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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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전설 캔디스 파커는 직접 코비 브라이언트의 '맘바 멘탈리티'를 지켜봤다.
파커는 "우리 훈련이 시작되기 전, 남자 대표팀은 훈련이 없는 날이었는데도 코비가 혼자 코트에서 연습하는 걸 여러 번 봤다. 말 그대로 매일이었다. 우리는 종종 누군가의 워크에식에 대해 과장된 이야기만 듣게 되는데 나는 그걸 직접 눈으로 봤다"고 말했다.
그런 파커조차 코비의 워크에식, 즉 '맘바 멘탈리티'에 대한 존중은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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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전설 캔디스 파커는 직접 코비 브라이언트의 ‘맘바 멘탈리티’를 지켜봤다.
코비의 워크에식, 그리고 농구에 임한 태도는 이제는 모를 수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끝없는 노력, 끝없는 경쟁심은 자신을 마이클 조던에 가장 가깝게 다가간 남자로 만들었다.
사실 스포츠 선수들의 워크에식은 과소평가하기도, 오히려 과대평가하기도 한다. 직접 눈으로 지켜본 사람들의 이야기는 많지 않고 입에서 입으로, 특히 ‘저 선수는 열심히 할 거야’라는 이미지 메이킹으로 과대평가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코비는 진짜였다. 그를 의심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파커는 WNBA, 즉 미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였다. 그리고 그는 2008 베이징올림픽, 2012 런던올림픽에 출전,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때 코비와 함께한 그다. 물론 남녀 대표팀의 훈련 시간이 달랐으나 코비는 언제나 코트에 있었다고 한다.
파커는 팟캐스트 ‘올 더 스모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그동안 정말 많이 이야기한 부분인데 2008년과 2012년 때였다. 아직도 (드웨인)웨이드랑 농담을 한다. 리딤팀 때 자신들이 코비 때문에 아침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다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코비는 달랐다. 그는 장소와 환경을 가리지 않고 볼과 림만 있으면 언제든지 자신의 루틴대로 훈련을 진행했다. 과장이 아니다. 그동안 그를 지켜본 모두가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파커는 “우리 훈련이 시작되기 전, 남자 대표팀은 훈련이 없는 날이었는데도 코비가 혼자 코트에서 연습하는 걸 여러 번 봤다. 말 그대로 매일이었다. 우리는 종종 누군가의 워크에식에 대해 과장된 이야기만 듣게 되는데 나는 그걸 직접 눈으로 봤다”고 말했다.

물론 파커 역시 코비에게 밀리지 않는 WNBA의 슈퍼스타이자 레전드다. 그는 최근 은퇴를 발표하기 전까지 세계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전설이었다.
파커는 WNBA 역사상 최초 신인상과 MVP에 동시 선정되는 괴물이었다. 그리고 2번의 MVP, 7번의 올스타, 7번의 올-WNBA 퍼스트 팀 선정 등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고 있다.
그런 파커조차 코비의 워크에식, 즉 ‘맘바 멘탈리티’에 대한 존중은 확실했다. 세계 최고라는 자부심 뒤에는 ‘매일’ 나와 완벽한 자신을 준비하는 자세가 존재했다. 파커는 그런 코비의 과정을 지켜봤고 존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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