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은, LPGA Q시리즈 2R 공동 2위…방신실 공동 97위 부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동은(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 최종전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순항을 이어갔다.
이동은은 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크로싱스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4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다만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한 타 차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효준 12위·이정은 윤민아 공동 24위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이동은(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 최종전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순항을 이어갔다.
이동은은 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크로싱스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4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5타가 된 이동은은 아나 벨락(슬로베니아)과 동타를 이뤄 공동 2위에 마크했다. 단독 선두 헬렌 브리엠(독일·9언더파 134타)과는 한 타 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2년 차의 이동은은 호쾌한 장타로 눈길을 끈 신예다. 올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그는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이틀 연속 선두권을 유지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LPGA Q시리즈는 5라운드 90홀 경기로 진행된다. 총 115명이 출전한 가운데 25위(공동 순위 포함) 이내에 들어가면 내년 시즌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이동은은 이날 보기를 최소화한 가운데 확실한 기회를 잡아냈다.
4번홀(파4)과 7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그는 후반에도 13번홀(파3)과 17번홀(파4)에서 타수를 줄이며 공동 선두에 등극하기도 했다.
다만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한 타 차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반면 이동은과 함께 KLPGA투어의 '장타자'로 기대를 모았던 방신실(21)은 이틀째 부진을 면치 못했다.
첫날 이븐파를 기록했던 그는 2라운드에선 버디 한 개에 보기 5개, 더블 보기 한 개로 6오버파 77타에 그쳤다.
중간합계 6오버파 149타가 된 방신실은 공동 97위에 그쳤다.
이대로라면 내년 시즌 시드 확보가 불가한 가운데, 남은 사흘간 분발이 필요해졌다.
올해 LPGA투어에서 뛰었던 장효준은 4언더파 공동 12위, 7년 전 Q시리즈에서 수석을 달성했던 이정은6와 윤민아는 2언더파 공동 24위를 마크했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합격, 연봉 1.2억' 통보…"주차되나, 급여일은?" 묻자 4분 만에 '채용 취소'
- 양미라 "일본 공항서 몸수색 당해…가랑이 사이까지 샅샅이 검사"
- 박봄 "산다라박, 마약 걸리고 덮으려고 날 이용" 뜬금 저격…어떤 입장 낼까
- "남편 동선 추적했더니…두 번째 불륜 상대는 상간녀의 30대 딸" 아내 분노
- "딸 기운 꺾어야 노총각 아들이 결혼"…집 화분에 식칼 꽂은 엄마, 왜?
-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안갔다… "세상 모든 것 홍보" 개인 유튜브 개설
- '슈퍼카 4대천왕' 무더기 경매 500명 북적북적…200억 낙찰됐다[영상]
- '췌장암 투병' 중3 딸 뺨 때리고 쇠 파이프로 휘두른 아빠…남친 때문에?
- "몰래 美주식 몰방한 남편, 하루 새 반 날려 먹었다"…아픈 아내 분통
- '80세' 김용건 "늦둥이 아들 시온이, 벌써 6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