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64분' PSG, 렌 5-0 제압…리그1 선두 탈환 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이 선발 출격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타드 렌을 제압하고 리그1 선두 탈환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PSG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리그1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스타드 렌을 5-0으로 물리쳤다.
지난달 30일 14라운드에서 AS모나코에 0-1로 덜미를 잡혀 리그 무패 행진이 8경기(5승 3무)에서 중단되고 랑스에 선두를 내줬던 PSG는 대승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렌과의 경기에 출전한 이강인 [EPA=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yonhap/20251207083118521cbpm.jpg)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강인이 선발 출격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타드 렌을 제압하고 리그1 선두 탈환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PSG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리그1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스타드 렌을 5-0으로 물리쳤다.
지난달 30일 14라운드에서 AS모나코에 0-1로 덜미를 잡혀 리그 무패 행진이 8경기(5승 3무)에서 중단되고 랑스에 선두를 내줬던 PSG는 대승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랑스가 낭트를 2-1로 꺾고 선두(승점 34)를 유지한 가운데 2위 PSG는 승점 33으로 랑스를 바짝 뒤쫓았다.
이강인은 PSG의 '제로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19분까지 소화하고 우스만 뎀벨레로 교체됐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인 이강인은 이날은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PSG의 첫 번째 골 넣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yonhap/20251207083118758tqts.jpg)
PSG는 전반 28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전반 39분 세니 마율루의 연속 골에 힘입어 전반을 2-0으로 앞섰다.
전반 43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패스를 받아 이강인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때린 왼발 슛은 높이 떴고, 전반 추가 시간 다시 바르콜라의 패스를 잡아 날린 왼발 슛도 골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후반 19분 첫 교체 카드로 이강인 대신 뎀벨레를 투입한 PSG는 후반 22분 크바라츠헬리아가 한 골을 더 보태며 도망갔고, 후반 29분엔 상대 수비수 제레미 자케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도 등에 업었다.
이후 후반 43분 이브라힘 음바예, 추가 시간 곤살루 하무스의 연속 골로 대승을 완성했다.
![랑스와의 경기에서 태클하는 권혁규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yonhap/20251207083118974qnal.jpg)
낭트의 미드필더 권혁규는 랑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42분까지 뛰고 아마디 카마라로 교체됐다.
권혁규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선발 9경기를 포함해 12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낭트는 1-2로 져 리그 6경기 무승(2무 4패)에 빠진 가운데 18개 팀 중 16위(승점 11)에 그쳤다.
권혁규와 함께 낭트에 속한 미드필더 홍현석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부름을 받지 못했다.
14라운드에서 PSG를 앞질러 선두로 올라선 랑스는 리그 5연승을 내달렸다.
song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술 마시고 동료 따라 나무 쏜 게 빗나가…사람 있는 줄 몰랐다"(종합) | 연합뉴스
- 제주 식당서 소란피우던 20대, 경찰 손가락 물어뜯어 절단 | 연합뉴스
- 무단결근 중 지인 흉기에 찔린 경찰관…경찰, 징계 검토(종합) | 연합뉴스
- '태국 열차사고 사망' 韓남성, 결혼하려던 태국인 여성과 참변 | 연합뉴스
- 최태원측 허위사실 유포 '노소영 측근' 유튜버에 1심 징역형 | 연합뉴스
- 경로 실랑이하다 택시기사 수십번 찔러 살해한 20대 징역 35년 | 연합뉴스
- '라틴팝 전설' 스페인 국민가수 이글레시아스, 성범죄 의혹 피소 | 연합뉴스
- 군부대라던 '그놈목소리' 잡혔다…38억 편취 캄보디아 피싱 조직(종합) | 연합뉴스
- '160명 살인미수' 지하철 5호선 방화범 2심도 징역 12년 | 연합뉴스
- 경찰, '생활고 비관' 치매 노모 살해 60대 아들 긴급체포(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