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망주 집결한 2025 유·청소년 주말리그... 12월 13일 결승서 최종 챔피언 가린다

류승우 기자 2025. 12. 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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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전국 17개 시·도 유망주들이 한데 모인 '2025 유·청소년 주말리그' 준결승전이 3개월간의 예선을 거쳐 열리며, 한국 청소년 클라이밍의 저변 확대와 수준 향상을 확인했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이 주최하고 전국 17개 시·도 연맹이 참여한 '2025 유·청소년 주말리그' 준결승전이 1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치러지며 막을 내렸다.

최종 결승전은 오는 12월 13일 서울 피커스 클라이밍 구로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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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상위권 모인 전국 유망주, 준결승서 기량 격돌
국제대회 방식 적용... 판단력·집중력 시험한 실전 무대
12월 13일 서울 결승전... 차세대 챔피언 가린다
1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전국 17개 시·도 연맹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25 유·청소년 주말리그' 준결승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대한산악연맹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전국 17개 시·도 유망주들이 한데 모인 '2025 유·청소년 주말리그' 준결승전이 3개월간의 예선을 거쳐 열리며, 한국 청소년 클라이밍의 저변 확대와 수준 향상을 확인했다. 최종 결승은 12월 13일 서울에서 열려 차세대 챔피언을 가린다.

3개월 예선 통과한 권역별 강자들, 준결승서 실력 겨뤄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이 주최하고 전국 17개 시·도 연맹이 참여한 '2025 유·청소년 주말리그' 준결승전이 1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치러지며 막을 내렸다. 지난 8월 30일부터 약 3개월간 이어진 예선에서 상위권에 오른 선수들이 모인 자리여서, 경기장은 각 부문마다 긴장감이 팽팽하게 흘렀다.

국제대회 방식 적용… 판단력·순발력 시험대 올라

이번 대회는 볼더 종목으로 U-11(초등 3~4학년), U-13(초등 5~6학년), U-15(중1~2학년), U-17(중3~고1) 등 네 개 부문으로 운영됐다. 참가 선수들은 사전에 루트 정보를 제공받지 못한 채 현장에서 문제를 처음 접하고, 순간 판단력과 전략으로 공략해야 했다. 국제대회와 동일한 방식으로 구성돼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큰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전국 17개 시·도 연맹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25 유·청소년 주말리그' 준결승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유청소년 주말리그 경기장면). /사진=대한산악연맹

권역별 경기 치열… 유망주들 전국 성장세 증명

권역별 준결승에서는 곳곳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가 이어졌다. 특히 충남·전라 권역 U-13 남자부 경기에서는 8명의 선수가 접전을 벌여 최종 2명이 결선행 티켓을 따냈다. 각 지역에서 발굴된 유망주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청소년 클라이밍의 성장세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하게 했다.

결승은 12월 13일 서울서… "안전·공정 운영 최선"

최종 결승전은 오는 12월 13일 서울 피커스 클라이밍 구로점에서 열린다. 권역별 챔피언들이 다시 한 번 부문별로 맞붙어 'KYBC 챔피언쉽 리그'의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대한산악연맹은 "결승 무대에서도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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