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3년 차' 이요원, 남편과 스킨십 단절 고백.."마지막 키스도 기억 안 나"[살림남][★밤TV]

정은채 기자 2025. 12. 7. 0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요원이 남편과 키스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박서진은 이요원에게 평소 남편과 스킨십을 하는지 물었다.

이에 이요원은 "저희는 딱 마주치면 '지나가세요'라고 한다. 어디 감히. 닿으면 큰일 난다"라며 23년 차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이민우가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라고 묻자 이요원은 당황하며 "저요? 생각이 안나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배우 이요원이 1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귀신들'(감독 황승재)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01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이요원이 남편과 키스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둘째 딸 출산을 앞둔 이민우가 자발적 미혼모 사유리에게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이요원에게 평소 남편과 스킨십을 하는지 물었다. 이에 이요원은 "저희는 딱 마주치면 '지나가세요'라고 한다. 어디 감히. 닿으면 큰일 난다"라며 23년 차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결혼 23년 차' 이요원, 남편과 스킨십 단절 고백.."마지막 키스도 기억 안 나"[살림남][★밤TV]
이민우가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라고 묻자 이요원은 당황하며 "저요? 생각이 안나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과거 임신 당시 서러웠던 순간도 고백했다. 그는 "임신 당시 잘 안해주면 평생 서럽고 기억에 남는다"라며 "순대볶음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남편이 '그런 건 먹는 거 아니야'라고 했다"고 말했다.
'결혼 23년 차' 이요원, 남편과 스킨십 단절 고백.."마지막 키스도 기억 안 나"[살림남][★밤TV]
이에 은지원은 "새벽에 사달라고 하면 안된다. 문이 닫았는데 어떻게 사주냐"라고 극한 현실주의 면모를 보였다. 이요원이 "뱃속 아이가 먹고 싶은 것"이라고 하자 은지원은 "그건 핑계다"라고 맞받아쳤다.

이를 듣던 이민우는 "지원이 형, 형수님은 이 프로그램 안 보시죠?"라고 걱정했고, 은지원은 "내가 못 보게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가 폭소로 물들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6세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특히 큰딸은 23세 대학생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