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일본 JT컵 최종일 공동 선두로 '우승 도전' [JGTO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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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34)이 사흘 연속 선두권을 달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25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정상을 향해 힘을 냈다.
송영한은 6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7,002야드)에서 진행된 제62회 골프 일본 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이날 3라운드 16번 홀까지 보기 없이 5개 버디를 골라낸 이상희는 중간 성적 6언더파에서 선두권 진입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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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송영한(34)이 사흘 연속 선두권을 달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25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정상을 향해 힘을 냈다.
송영한은 6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7,002야드)에서 진행된 제62회 골프 일본 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첫날 단독 1위, 둘째 날 단독 2위였던 송영한은 사흘 중간 합계 8언더파 202타를 작성하면서 공동 1위에 합류했다.
무빙데이 1타를 줄이는 데 그친 오기소 타카시(일본)가 추격자들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고, 5~8번홀 4연속 버디를 앞세운 요시다 다이키(일본)가 4타를 줄여 전날 단독 4위에서 도약했다.
공동 선두인 송영한과 오기소 타카시, 요시다 다이키 3명은 최종라운드 마지막 조에 편성돼 오전 10시에 티오프한다.
이상희(33)는 한 계단 상승한 공동 10위(2언더파 208타)에 자리했다.
이날 3라운드 16번 홀까지 보기 없이 5개 버디를 골라낸 이상희는 중간 성적 6언더파에서 선두권 진입을 노렸다. 그러나 버디가 쏟아진 17번홀(파5)에서 오히려 트리플보기를 적었고, 기세가 꺾이면서 18번홀(파3)도 보기로 마쳤다.
단 30명에게만 출전 기회가 주어진 이번 대회는 컷 탈락 없이 나흘간 진행되며, 올해 상금왕도 확정된다.
현재 상금 1위를 달리는 가네코 코타(23)는 이번 대회 사흘 동안 공동 23위, 공동 11위, 공동 6위(5언더파 205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무빙데이 16번, 17번, 18번 홀에서 3연속 버디로 강하게 마무리한 가네코 코타는 3라운드 가장 좋은 스코어인 4언더파 66타를 써낸 선수 중 한 명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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