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현 이탈’ SK, 안성우 먼저 데뷔 경기 치르나?…김명진과 함께 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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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신인 3명 가운데 2명과 동행했다.
5일 고양 소노와의 원정경기와 비교하면, SK의 출전명단에는 변화가 생겼다.
오재현은 소노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무릎 통증으로 인해 경기 개시 4초 만에 반칙을 범한 후 최원혁과 교체됐다.
SK 관계자는 오재현에 대해 "워밍업할 때까지만 해도 컨디션이 굉장히 좋았다. 경기 시작 직전 슛을 던질 때 갑자기 무릎에 통증이 생겨서 교체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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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는 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부산 KCC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5일 고양 소노와의 원정경기와 비교하면, SK의 출전명단에는 변화가 생겼다. 오재현의 부상에 따른 불가피한 변화다. 오재현은 소노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무릎 통증으로 인해 경기 개시 4초 만에 반칙을 범한 후 최원혁과 교체됐다.
SK 관계자는 오재현에 대해 “워밍업할 때까지만 해도 컨디션이 굉장히 좋았다. 경기 시작 직전 슛을 던질 때 갑자기 무릎에 통증이 생겨서 교체했다”라고 말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오재현은 검진에서 경미한 염증이라는 소견을 받았고, 통증이 사라지면 곧바로 출전도 가능하다. 변수는 명확한 복귀 시점을 잡는 게 어렵다는 점이다. SK 관계자는 “일시적인 통증인데 염증에 의한 통증은 오전에 아팠던 게 오후에는 괜찮아질 때도 있다. 다음 주에 곧바로 복귀할 수도 있지만, 현시점에서 말하기엔 조심스럽다”라고 말했다.
오재현과 더불어 오세근도 미세한 무릎 타박상이 있다. 이에 따라 SK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 총 13명이 부산행 버스에 올랐다. 오재현의 자리를 대신할 안성우뿐만 아니라 결원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김명진도 함께 부산으로 내려왔다.
안성우는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로 선발한 3&D 유형의 자원이다. 1라운드 9순위로 지명한 김명진은 속공 가담이 가능한 199cm 포워드. 오재현을 대신해 앞선 수비에 힘을 더해줄 자원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안성우는 무조건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릴 계획이다. 빠르면 KCC를 상대로 데뷔 경기를 치를 수도 있다.
한편, 연고 지명을 통해 입단한 에디 다니엘, 3라운드 9순위 프레디는 1군 진입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게 내부 평가다. 특히 많은 기대를 받은 다니엘은 고교 시절 주로 4번 역할을 맡았던 데다 잔부상도 있어 여유를 갖고 컨디션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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