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연승 도전’ 삼성생명 VS ‘연패 탈출’ 우리은행

이수복 2025. 12. 7.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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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이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라운드에서는 삼성생명이 우리은행을 상대로 완승에 성공했다.

삼성생명은 이해란, 강유림, 배혜윤이 두 자릿 수 득점을 올리며 우리은행을 공략했다.

이후 삼성생명은 3일 후 재대결에서 접전 끝에 BNK를 누르며 설욕해 성공했고 3위까지 순위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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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이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생명은 개막 이후 연승이 없다. 패-승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그만큼 기복이 심하면서 치고 올라가지 못했다. 최근 이해란(182cm, F)의 기량이 물올랐고 최고참 배해윤(183cm, C)이 중심을 잡아주면서 중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시즌 강팀의 모습이 실종됐다. 팀이 에이스인 김단비(180cm, F)가 홀로 선전하고 있지만, 한엄지(180cm, F) 등 부상 선수들이 생기면서 팀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우리은행이 순위표 맨 아래에 있는 것이 낯설다.

# 우리은행을 완벽히 누른 삼성생명

[삼성생명-우리은행, 최근 맞대결 결과] (삼성생명이 앞)
1. 점수 : 63-44 (삼성생명 승)
2. 2점슛 성공률 : 약 45%(17/37)-약 30%(12/40)
3. 3점슛 성공률 : 약 33%(5/15)-약 10%(4/39)
4. 자유투 성공률 : 약 60%(14/23)-약 88%(8/9)
5. 리바운드 : 44(공격 5)-42(공격 17)
6. 어시스트 : 16-9
7. 턴오버 : 11-6
8. 스틸 : 3-6
9. 블록슛 : 7-1


지난 1라운드에서는 삼성생명이 우리은행을 상대로 완승에 성공했다. 삼성생명은 이해란, 강유림, 배혜윤이 두 자릿 수 득점을 올리며 우리은행을 공략했다. 삼성생명은 턴오버를 11개를 저지르며 실수가 나왔지만, 야투에서 정확도를 높이며 경기 분위기를 바꿨다. 반면 우리은행은 김단비와 이민지 이외에 나머지 자원들이 잠잠한 것이 패인이었다. 또 3점슛이 단 4개 성공에 그치면서 슛 난조를 보여줬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 삼성생명이 1라운드의 모습을 재현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상위권 도약 삼성생명, 연패 탈출 시급한 우리은행

[삼성생명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1.29. vs 인천 신한은행 (인천도원체육관) : 58-65 (승)
2. 2025.12.3. vs 부산 BNK (사직실내체육관) : 67-72 (패)
3. 2025.12.6. vs 부산 BNK (용인실내체육관) : 65-62 (승)

[우리은행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1.28. vs 부산 BNK (아산이순신체육관) : 45-54 (패)
2. 2025.11.30 vs 청주 KB (청주체육관) : 65-69 (패)

3. 2025.12.5. vs 부천 하나은행 (아산이순신체육관) : 62-71 (패)

삼성생명은 이번 주 BNK를 만나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지난 3일 경기는 전반에 크게 앞서다가 후반에 추격을 허용하며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이후 삼성생명은 3일 후 재대결에서 접전 끝에 BNK를 누르며 설욕해 성공했고 3위까지 순위를 올렸다. 삼성생명은 백투백 홈경기를 연승으로 끝내고 싶은 마음이 크다.
반면 우리은행은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김단비 이외에 서브 자원들이 약하다 보니 상대를 압도 하는 있는 힘이 약해졌다. 연패하는 동안 턴오버가 10개 이상 나오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우승 경험이 많은 우리은행은 시즌 초반 부진을 빨리 벗어나는 것이 급선무다.

사진 제공 = WKBL

사진 설명 = 왼쪽부터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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