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2위 김시우, 호주 오픈 최종일 챔피언조 우승 경쟁 [DP월드투어]

권준혁 기자 2025. 12. 7. 0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주 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정규 대회에서 강한 상승세를 탄 김시우(30)가 이번 주 호주 멜버른에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김시우는 6일(현지시간) 로열 멜버른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린 DP월드투어 크라운 호주 오픈(총상금 200만 호주달러)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5타를 때렸다.

김시우 외에도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 역시 공동 2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리 맥길로이 3R 공동 24위
2025년 12월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2026시즌 대회인 크라운 호주 오픈 우승 경쟁에 뛰어든 김시우 프로, 그리고 톱랭커인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2주 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정규 대회에서 강한 상승세를 탄 김시우(30)가 이번 주 호주 멜버른에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김시우는 6일(현지시간) 로열 멜버른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린 DP월드투어 크라운 호주 오픈(총상금 200만 호주달러)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5타를 때렸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201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공동 2위로 도약하며, 선두 라스무스 네르고르-페테르센(덴마크·14언더파 199타)을 2타 차로 압박했다.



김시우는 첫날 공동 26위, 둘째 날 공동 7위였다.



 



이번 대회 처음 1번홀(파4) 버디를 낚은 김시우는 4번홀(파4) 버디를 보탠 뒤 6~7번홀에서 보기-버디를 바꾸었다. 후반에는 버디만 4개를 골라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공동 1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라스무스 네르고르-페테르센은 13번 홀까지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중간 성적 10언더파를 기록했다. 그러나 마지막 5개 홀에서 4개 버디를 뽑아내며 선두를 지켰다.



 



김시우 외에도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 역시 공동 2위다.



대회 마지막 날 김시우와 페테르센, 스미스가 챔피언조에서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2022년 7월 메이저 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우승으로 PGA 투어 통산 6승을 거둔 캐머런 스미스는 그해 여름이 끝나기 전에 LIV 골프에 합류했다. 한때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으나, 현재는 세계 354위까지 밀려난 상황이다.



스미스는 호주 PGA챔피언십에서는 세 차례 우승한 경험이 있지만, 호주의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호주 오픈에서는 첫 우승을 노린다.



 



애덤 스콧과 교포 선수 이민우(이상 호주)는 나란히 합계 10언더파 공동 6위에서 판세 뒤집기를 기대한다.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무빙데이 3타를 줄여 공동 24위(합계 5언더파)에 자리했다. 초반 2번홀(파4) 더블보기가 치명적이었고, 이후에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추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