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25㎏ 빼고 확 살아난 미모 “옷 사이즈 8XL→XL로 줄어”(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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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12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5회에서는 마이큐, 랄랄, 풍자가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절친인 랄랄, 풍자가 점점 닮아가는 것 같다며 "풍자 씨가 살이 빠진 거냐, 랄랄 씨가 붙은 거냐"고 물었다.
랄랄은 "코끼리 살이 다 저한테 온 듯하다"고 토로했고 풍자는 "전 빠지고 여긴 계속 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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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12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5회에서는 마이큐, 랄랄, 풍자가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절친인 랄랄, 풍자가 점점 닮아가는 것 같다며 "풍자 씨가 살이 빠진 거냐, 랄랄 씨가 붙은 거냐"고 물었다.
랄랄은 "코끼리 살이 다 저한테 온 듯하다"고 토로했고 풍자는 "전 빠지고 여긴 계속 찌고 있다"고 밝혔다.
풍자는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말에 열심히 빼고 있다며 "앞전에 22㎏ 감량했었는데 지금은 조금 더 빼서 25㎏까지 뺐다. 제가 한창 제철일 때 140을 입었다. 8XL까지 갔는데 살 빼고 XL를 입는다"고 자랑했다.
이런 풍자는 랄랄이 "코끼리에서 하마가 됐다"고 하자 "난 이제 얘가 이런 말하는 것도 이상하다고 본다"고 말했고, 긁힌 랄랄은 "내가 정말 뺀다. 나 오늘 이후로 정말 뺄 거야"라고 결심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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