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숲튽훈’ 조롱? 솔직히 나도 재밌다” (‘데이앤나잇’)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5. 12. 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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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이 본인의 조롱에 웃고 넘긴다고 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화려한 싱글 조영남과 김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장훈은 공연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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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김장훈이 본인의 조롱에 웃고 넘긴다고 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화려한 싱글 조영남과 김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장훈은 공연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숲튽훈’이라는 부캐릭터가 있었다. 난 ‘길 장’도 아니고 ‘장할 장’이다. 제가 노래할 때 애드리브들이 있다. 애드리브만 모아두니까 소리가 이상하게 들렸다. 이걸 보고 사람들이 가수냐고 하더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이어 조롱거리가 됐을 때 심정이 어땠냐는 질문에 “댓글이 웃기더라. 노인 중에 제일 웃긴다고 하더라. 모창도 재밌다. SNL 김아영 씨도 이걸로 붙었다고 하더라. 말도 안 되는 것들을 하는데 그냥 재밌다”며 웃고 넘긴다고 했다.

조영남은 “저게 왜? 좋은데? 이게 오리지날 록이다”라며 조롱거리인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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