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 다이닝에 한정판 뷔페까지…연말 눈여겨볼 만한 호텔
송년회부터 데이트까지, 달력이 약속으로 빼곡히 차는 시즌이다. 특별한 날, 분위기와 맛을 모두 잡은 장소를 찾기란 쉽지 않다면 이곳을 주목하자. 탁 트인 전망과 수준 높은 미식으로 오감을 만족시킬 호텔 두 곳을 소개한다.

이번 메뉴는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다이닝 경험을 강조하며 올겨울 도심 속 미식의 즐거움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엠버스는 불을 주제로 한 오픈 파이어 그릴 레스토랑이다. 30일 이상 숙성한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 참숯으로 구워 깊은 풍미를 살린 한우 안심과 꽃등심 등 정교하게 준비한 메뉴로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조리 전 과정을 오픈 키친에서 보여주며 셰프의 섬세한 큐레이션과 전문 기술을 더한 미식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엠버스에서 선보이는 쉐어링 메뉴는 3인용과 5인용으로 나뉜다.
식사는 웰컴 드링크 ‘렘버스 로제’와 갓 구운 따뜻한 하우스 브레드로 시작해 참치 크림을 얹은 쇠고기 플랫 피자, 숯 향이 은은하게 배어 풍미를 살린 생선 요리와 캐비어, 그리고 셰프가 매일 새롭게 선보이는 오늘의 에피타이저를 차례로 제공한다.
메인 직전에는 신선한 재료로 매일 바뀌는 오늘의 파스타와 깊은 해산물 풍미가 살아 있는 프랑스식 스튜 부야베스가 이어진다. 메인 요리로는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 참숯에 구운 한우 안심과 꽃등심을 준비한다.
디저트는 엠버스 스페셜 디저트 2종, 제철 재료로 만든 시즌 아이스크림 3종, 그리고 섬세하게 블렌딩한 커피 또는 풀만 시그니처 티로 구성한다. 여기에 원하는 나이프 선택 서비스까지 있어 페스티브 시즌 다이닝을 더욱 우아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엠버스에서의 다이닝은 한강과 도심이 한눈에 펼쳐져 맛뿐 아니라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한다.

페스티브 뷔페 이용 시 샴페인 1잔을 함께 제공해 설렘을 더한다. 뷔페의 중심에는 육즙 가득한 그릴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촉촉하게 구워낸 랍스터 그릴, 크리스마스의 상징적인 로스트 터키, 그리고 셰프가 눈앞에서 선보이는 한우 라이브 스테이션이 자리한다.
한우 등심, 안심, 부채살을 비롯해 다양한 육류와 해산물, 클래식 홀리데이 요리를 균형 있게 구성해 여러 취향을 만족시키며 연말 모임과 회식, 가족 모임 장소로도 제격이다.
연말 분위기를 고려해 글로벌 요리 구성도 한층 강화했다. 한식 코너에서는 갈비찜, 해산물찜, 코다리 강정, 꼬막 무침 등 제철 메뉴를 선보이며 중식 섹션에서는 동파육, 딤섬, 마라샹궈 등 현지의 맛을 그대로 담아낸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일식 코너에서는 참치·연어·대방어 등 계절 생선회와 초밥, 후토마끼뿐 아니라 우니·이쿠라 카이센동 등 프리미엄 메뉴를 갖췄고 씨푸드 스테이션에서는 대게, 홍합, 전복, 뿔소라, 가리비 등 신선한 해산물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피자와 파스타 스테이션에서는 바질 마스카포네 피자, 라따뚜이 피자와 함께 연어 크림 파스타, 단호박 크림 뇨끼, 볼로네제 등 계절 재료의 깊은 맛을 담아낸 메뉴를 준비했다.
연말의 분위기를 달콤하게 마무리하는 디저트 섹션도 더욱 강화했다. 페스티브 기간 동안 디저트 코너는 특별히 ‘딸기 뷔페’로 운영하며 매년 큰 인기를 얻는 대형 딸기 타워를 비롯해 다양한 겨울 한정 딸기 디저트를 구성했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상징하는 구겔호프와 부쉬드노엘을 함께 제공해 연말의 따뜻한 설렘을 한층 더한다.
특히 페스티브 뷔페 이용 시 딸기 뷔페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한 번의 방문으로 두 가지 미식을 모두 경험하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족 고객이 많이 찾는 24일과 25일, 31일에는 키즈 스테이션을 운영해 미니 핫도그, 미니 붕어빵, 토마토 미트볼, 치킨 강정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특별 구성한다.
또 12월 24일과 25일에는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 고객을 위한 키즈 액티비티도 진행한다.
풍성한 미식과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모두 담아낸 데메테르의 페스티브 뷔페는 한 해의 마지막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해줄 홀리데이 다이닝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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