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라고?” 앞머리 ‘찰떡’ 고소영, 덜 늙는 비결? 평소 습관 살펴보니

최지혜 2025. 12. 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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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여전히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근 고소영의 소셜미디어에는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평소 고소영은 몸매부터 피부와 머릿결 등까지 다방면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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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고소영 동안 비결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배우 고소영이 여전히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근 고소영의 소셜미디어에는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50대임에도 불구하고 이마를 덮은 앞머리와 긴 생머리를 소화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평소 고소영은 몸매부터 피부와 머릿결 등까지 다방면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다. 그의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꾸준한 운동= 고소영은 원기둥 모양의 폼룰러로 스트레칭을 하거나 필라테스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중년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은 중요하다.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근육을 키워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육은 남녀노소 불문 30대부터 서서히 감소한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만들어지는 속도가 근손실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 근육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감이 나타나고 대사활동도 어려워진다. 골밀도와 관절 건강도 나빠진다. 혈당 건강에도 악영향을 준다. 당은 글리코겐 형태로 근육에 저장되므로 근육이 많을수록 혈당이 수월하게 조절된다.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염증이 줄어 노화도 늦춰진다. 운동을 할 때 우리 몸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된다. 염증은 세포를 파괴해 노화를 촉진한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듯, 스트레스는 체내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비만, 당뇨, 고혈압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피부= 고소영의 피부 관리법 중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수건에 신경쓰기다. 그는 지난 여름 수건의 색깔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가족마다 수건 색깔을 다르게 쓰는 것뿐만 아니라 얼굴 전용 수건까지 따로 구비해두고 있다고.

고소영처럼 수건을 용도별로 구분해서 사용하면 교차 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 수건은 몸의 각질, 기름기, 세균 등을 흡수한다. 몸에 사마귀나 건선, 피부 감염 등이 있는 경우 수건을 통해 얼굴에도 옮을 수 있다. 얼굴은 피부가 민감하고 외부 자극을 받기 쉽다. 다른 부위의 오염물이 여드름, 트러블, 과민성 피부염 등을 유발한다.

머릿결= 고소영은 지난달 나이가 들수록 머릿결 관리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두피 쪽을 말리되 자연건조를 하고 두피 마사지를 틈틈이 한다고 전했다. 간혹 귀찮다는 이유로 머리를 말리지 않거나 머릿결 관리를 소홀히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촉촉하게 젖은 두피를 방치하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두피의 모공이 막히면 염증, 가려움, 기름짐 등으로 이어지고 탈모 위험도 커진다.

샤워 후에는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시간을 보내기보다 헤어드라이어로 두피 속, 모근, 머리카락을 바짝 말리는 게 좋다. 이때 뜨거운 바람보다는 찬바람이 좋다. 뜨거운 바람을 모근의 땀과 지방 분비를 촉진한다. 뜨거운 바람을 꼭 사용해야 한다면 드라이어를 머리에서 20~30cm 정도 거리에 들고 말리는 게 좋다. 두피 마사지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개선해 건강한 머릿결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단, 지나치게 강한 압력을 두피에 자극을 줘 염증의 원인이 된다. 손끝으로 가볍게 원을 그리듯 자극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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