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순 8골' SK, 충남도청에 역전승…핸드볼 H리그 6연승(종합)

김동찬 2025. 12. 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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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호크스가 핸드볼 H리그에서 개막 6연승을 이어갔다.

SK는 6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충남도청과 경기에서 19-17로 이겼다.

SK는 이날 하위권 팀인 충남도청에 전반까지 8-10으로 끌려가며 고전했다.

2연승에 도전한 충남도청은 유명한이 5골을 넣으며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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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상무 전에서 슛을 던지는 인천도시공사 김진영.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호크스가 핸드볼 H리그에서 개막 6연승을 이어갔다.

SK는 6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충남도청과 경기에서 19-17로 이겼다.

개막 후 6전 전승을 거둔 SK는 단독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SK는 이날 하위권 팀인 충남도청에 전반까지 8-10으로 끌려가며 고전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까지 하남시청에서 뛴 박광순이 이날 8골을 넣고 리바운드 3개, 도움 2개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쳐 후반 역전에 성공했다.

골키퍼 지형진은 방어율 42.9%(12/28)를 기록했다.

2연승에 도전한 충남도청은 유명한이 5골을 넣으며 분전했다.

6일 전적

▲ 남자부

SK(6승) 19(8-10 11-7)17 충남도청(1승 5패)

인천도시공사(5승 1패) 31(18-10 13-14)24 상무(1승 5패)

하남시청(3승 3패) 30(14-10 16-15)25 두산(2승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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