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이이경, 수상 소감서 “하하 형, 우재 형 보고싶어”…유재석은?(AAA 2025)

이소진 기자 2025. 12. 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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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화면 캡처

배우 이이경이 수상 소감에서 유재석을 재외한 ‘놀면 뭐하니’ 멤버들에게 “보고 싶다”고 말했다.

6일 오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AAA 2025’)가 개최됐다.

이날 AAA 베스트 초이스 상을 받아 무대에 오른 이이경은 최근 사생활 논란을 의식한 듯 “먼저 25년 연말에 나의 목소리와 상까지 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사실 축제에서는 안 어울릴 수 있는 말인데 자신감을 갖고 해보자면 최근 나한테 일기예보의 어떤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정말 안 어울리는 단어다. 용의자가 사죄와 선처의 메일을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는다”며 “‘SNL’ 보고 있나? 난 목요일 쉰다”라고 다음 행보를 언급했다.

또 “하하 형, (주)우재 형 보고 싶다”고 말했다. 다만 ‘놀면 뭐하니’ 멤버들 중 함께했던 유재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이이경은 최근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이이경과 성적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하며 캡처와 사진을 공개해 사생활 논란을 겪었다. 이에 대해 이이경 소속사는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지만 A씨가 입장을 번복하고 다시 번복했다. 이이경은 개인 SNS를 통해 용의자를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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