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막판 뒷심으로 BNK 제압...이해란 31점 12리바운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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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이 부산 BNK를 상대로 3일 만에 복수에 성공했다.
용인체육관 홈경기에서 65-62로 승리하며 시즌 3승 3패를 기록, BNK와 공동 3위에 올랐다.
45-48 열세에서 이해란의 5득점을 필두로 9점을 연달아 뽑아내며 54-48로 역전했고, BNK의 7연속 득점에 55-54로 다시 뒤졌지만 끝내 뒷심으로 경기를 가져왔다.
이해란은 개인 최다 타이기록인 31득점에 12리바운드를 쓸어 담으며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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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이해란의 슛.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maniareport/20251206202715404qqfc.jpg)
3쿼터까지 46-45로 BNK가 앞선 접전 양상이었으나 4쿼터 승부처에서 삼성생명이 저력을 발휘했다. 45-48 열세에서 이해란의 5득점을 필두로 9점을 연달아 뽑아내며 54-48로 역전했고, BNK의 7연속 득점에 55-54로 다시 뒤졌지만 끝내 뒷심으로 경기를 가져왔다.
막판 59-62 상황에서 이해란과 배혜윤이 4득점을 합작해 30.9초를 남기고 63-62로 앞섰고, 강유림이 자유투 2점을 추가하며 승부를 매듭지었다. 이해란은 개인 최다 타이기록인 31득점에 12리바운드를 쓸어 담으며 승리를 견인했다. 윤예빈 11득점 10리바운드, 배혜윤 10득점 5도움도 힘을 보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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