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란 31점 폭발' 삼성생명, BNK 누르고 공동 3위 점프...'홍유순·미츠키 원투펀치' 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인 삼성생명이 부산 BNK를 상대로 3일 전 패배를 되갚아주며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용인 삼성생명은 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부산 BNK를 65-62로 꺾었다.
삼성생명이 이해란과 윤예빈의 활약 속에도 30-31로 전반을 마쳤다.
BNK도 종료 4분 40초를 남기고 스나가와 나츠키의 득점으로 재차 역전했으나 삼성생명이 종료 31초 전 배혜윤의 득점으로 다시 앞서 나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용인, 지형준 기자] 6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BNK 썸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삼성생명은 이해란이 31득점을 올리는 활약 속에 BNK 썸에 65-62 승리를 거뒀다.경기를 마치고 삼성생명 배혜윤, 이해란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5.12.06 /jpnews@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poctan/20251206195948937cnuw.jpg)
![[OSEN=용인, 지형준 기자] 6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BNK 썸의 경기가 열렸다.중위권 경쟁을 펼치는 두 팀의 대결이다. 삼성생명은 4위(2승3패), BNK 썸은 3위(3승 2패)를 기록중이다.4쿼터 삼성생명 이해란이 득점에 기뻐히고 있다. 2025.12.06 /jpnews@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poctan/20251206195949191apqr.jpg)
[OSEN=고성환 기자] 용인 삼성생명이 부산 BNK를 상대로 3일 전 패배를 되갚아주며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용인 삼성생명은 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부산 BNK를 65-62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시즌 3승 3패를 만든 삼성생명은 BNK와 함께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 3일 부산 원정에선 BNK에 67-72로 패했지만, 안방에서 설욕에 성공한 삼성생명이다.
팽팽한 접전 흐름이었다. 1쿼터 삼성생명이 앞서 나갔지만, BNK가 2쿼터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이 끝날 때 점수 차는 단 1점에 불과했다. 삼성생명이 이해란과 윤예빈의 활약 속에도 30-31로 전반을 마쳤다.
![[OSEN=용인, 지형준 기자] 6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BNK 썸의 경기가 열렸다.중위권 경쟁을 펼치는 두 팀의 대결이다. 삼성생명은 4위(2승3패), BNK 썸은 3위(3승 2패)를 기록중이다.4쿼터 삼성생명 윤예빈이 레이업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5.12.06 /jpnews@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poctan/20251206195949422bmgw.jpg)
3쿼터에도 치열하게 점수를 주고받던 양 팀의 승부는 마지막 4쿼터에서 갈렸다. 시작과 동시에 이해란이 연속 5득점을 올리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BNK도 종료 4분 40초를 남기고 스나가와 나츠키의 득점으로 재차 역전했으나 삼성생명이 종료 31초 전 배혜윤의 득점으로 다시 앞서 나갔다.
엎치락뒤치락하던 시소게임의 승자는 마지막 순간 결정됐다. 이해란이 김소니아의 슈팅을 블록슛하며 공격권을 되찾았고, 강유림이 파울로 어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하며 65-62를 만들었다. 그리고 스나가와 나츠키의 회심의 외곽슛이 빗나가면서 삼성생명이 승리를 챙겼다.
이해란이 31점 12리바운드, 윤예빈이 11점 10리바운드로 나란히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삼성생명의 승리를 이끌었다. BNK는 김소니아가 14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사진] WKBL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poctan/20251206195949650ksct.jpg)
청주체육관에선 인천 신한은행이 청주 KB스타즈를 62-53으로 꺾으며 3연패를 끊어냈다. 신한은행은 2승 4패로 5위에 자리했고, KB스타즈는 4승 2패로 2위에 머물렀다. 1위 하나은행(5승 1패)과 격차는 1경기로 벌어졌다.
신한은행은 홍유순과 부상 복귀한 히라노 미츠키가 나란히 17점씩 책임지며 원투펀치로 활약했다. 최이샘도 리바운드를 15개나 잡아내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반면 KB스타즈는 강이슬이 17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박지수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패배했다. 2쿼터 들어 흐름을 내준 뒤 후반에 반격에 나서지 못했다.
/finekosh@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외신들도 비난+야유..케데헌, '아카데미2관왕' 인종차별논란→李 대통령 찬사 [핫피플]
- [공식] ‘성추행 부인’ 한지상, 6년만 녹음본 까고 악플 법적대응..“선처·합의 無” [종합]
- "수치스러워" 미국 기자도 격분한 미국 승리, 오심도 야구 일부라니…도미니카共 '패자의 품격'
- '국가대표 은퇴' 류현진, 후배들 향한 조언 "나도 구속 빠르지 않아. 국제대회서 통할 수 있도록
- '전신 타투' 지운 나나, 속옷 없이 재킷만..."방송사고!" 철렁 ('전참시')[Oh!쎈 예고]
- "초6 때 브라사이즈 DD... 늘 숨고 싶었다" 28세 대세 여배우 고백
- 1161억 '왕사남' 수익 놓친 장항준, "내 손 떠났다"…다음 계획은? "일단 놀 거다" [종합]
- 한가인, 中 현지인도 놀란 왕홍 메이크업 끝판왕 "너무 예쁘다" ('자유부인')[순간포착]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