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석 더블더블' KCC, DB에 80-77 역전승…공동 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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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가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다.
KCC는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와 홈 경기에서 80-77 역전승을 거뒀다.
연패를 끊어낸 KCC는 10승 8패를 기록, 원주 DB, 서울 SK와 함께 공동 3위로 도약했다.
DB는 종료 직전 알바노가 3점슛을 시도했으나 림을 벗어났고, 경기는 KCC의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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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부산 KCC가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다.
KCC는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와 홈 경기에서 80-77 역전승을 거뒀다.
연패를 끊어낸 KCC는 10승 8패를 기록, 원주 DB, 서울 SK와 함께 공동 3위로 도약했다.
KCC는 장재석이 22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허웅도 3점슛 4개를 포함해 21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DB에선 이선 알바노가 18점, 강상재가 16점, 헨리 엘런슨이 14점으로 분전했으나 패배로 빛이 나랬다.
KCC는 이날 3쿼터까지 58-66으로 밀렸지만, 4쿼터에서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 드라마를 썼다.
허웅이 4쿼터 시작부터 연속 5득점하며 격차를 좁혀나갔고, 65-71에서 허웅, 장재석, 윤기찬, 허훈이 10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순식간에 전세를 뒤집었다.
DB도 알바노가 외곽포를 뽑아내며 추격했으나 허훈이 자유투 두 방을 모두 성공시키며 흐름을 끊어냈다.
이후 DB는 알바노의 2점슛과 자유투로 77-77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경기 종료 9초를 남기고 윤기찬이 3점슛을 꽂아 넣으면서 80-77로 역전했다. DB는 종료 직전 알바노가 3점슛을 시도했으나 림을 벗어났고, 경기는 KCC의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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