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선두 질주…KCC는 DB에 역전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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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선두를 질주했다.
LG는 6일 오후 2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90-60 대승을 거뒀다.
오후 4시30분 부산사직체육관에서는 부산 KCC가 원주 DB에 80-77 역전승을 거뒀다.
그러나 경기 종료 9초 전 윤기찬이 3점 위닝샷에 성공했고, 경기는 홈팀의 역전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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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은 한국가스공사 제압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창원 LG의 칼 타마요.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is/20251206184916917ngyd.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선두를 질주했다.
LG는 6일 오후 2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90-6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한 LG는 13승5패를 기록하면서 선두를 이어갔다.
5연패 늪에 빠진 현대모비스는 6승12패로 9위에 머물렀다.
LG에선 칼 타마요가 24점 15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현대모비스에서는 이승현이 14점을 기록했으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1쿼터부터 리드를 잡은 홈팀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잃지 않고 쉬운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의 한승희.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is/20251206184917089sokq.jpg)
같은 시각 대구체육관에서는 안양 정관장이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
12승6패가 된 정관장은 2위를 이어갔다.
한국가스공사는 5승13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정관장에선 한승희가 18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한국가스공사에서는 양우혁이 16점으로 분투했지만, 웃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부산 KCC의 장재석.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is/20251206184917263rpbc.jpg)
오후 4시30분 부산사직체육관에서는 부산 KCC가 원주 DB에 80-77 역전승을 거뒀다.
10승8패가 된 KCC는 DB, 서울 SK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KCC에서는 장재석이 22점 12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했다.
여기에 허웅이 21점으로 힘을 보탰다.
DB에선 이선 알바노가 18점을 기록했으나 승리까지 닿지 못했다.
1쿼터부터 3점 차 리드를 잡은 DB는 2쿼터 종료 시점에 16점 차로 크게 앞섰다.
사실상 승리에 쐐기를 박은 듯했으나, 홈팀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3쿼터에 두 팀의 간격을 8점 차로 줄였다.
그리고 4쿼터 종료 3분39초 전에 나온 윤기찬의 2점슛으로 71-71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3분7초 전에는 장재석이 2점슛으로 역전까지 해냈다.
DB도 4쿼터 종료 1분11초 전에 이선 알바노의 득점으로 77-77로 다시 균형을 바로잡았다.
그러나 경기 종료 9초 전 윤기찬이 3점 위닝샷에 성공했고, 경기는 홈팀의 역전승으로 끝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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