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122경기 44골… 멕시코 간판 골잡이 히메네스, "한국 포함 쉬운 상대 없지만, 우리가 조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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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가 홍명보호와 맞붙게 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 결과를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부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까지 3회 연속 본선에 나섰던 히메네스는 멕시코의 월드컵 본선 첫 경기 출전을 '꿈'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A매치 121경기에서 44골을 기록 중인 히메네스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이 반드시 봉쇄해야 할 멕시코 최전방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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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가 홍명보호와 맞붙게 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 결과를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FIFA는 6일 새벽 2시(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의 존 F 케네디 센터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A그룹에 속해 공동 개최국 멕시코, 남아공, 그리고 덴마크·북마케도니아·체코·아일랜드가 경쟁하는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D 승자와 대결하게 됐다. 한국은 내년 6월 18일 과달라아라 사포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예정된 A그룹 2라운드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부담스러운 일전을 치른다.
과거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황희찬과 함께 뛰었던 멕시코의 간판 공격수 히메네스는 멕시코와 북미 지역의 대형 스포츠 방송 채널 TUDN과의 인터뷰에서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히메네스는 "우리 그룹에는 쉽게 상대할 수 있는 팀은 없다. 쉬운 조는 아니다"라면서도 "더 나쁠 수도 있었다. 긍정적인 요소를 끌어낼 수 있는 좋은 그룹이다. 우리는 이미 조 1위를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개인적 목표도 밝혔다.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부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까지 3회 연속 본선에 나섰던 히메네스는 멕시코의 월드컵 본선 첫 경기 출전을 '꿈'이었다고 말했다.
히메네스는 "나는 지난 세 번의 월드컵 본선 첫 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6월 11일 남아공전에서 선발로 나서는 걸 목표로 삼겠다. 그 순간이 올 수 있도록 앞으로 몇 달 동안 풀럼에서 더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A매치 121경기에서 44골을 기록 중인 히메네스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이 반드시 봉쇄해야 할 멕시코 최전방 자원이다. 지난 9월 9일 미국 내슈빌 제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A매치 한국전(2-2 무승부)에서 전반 22분 선제골을 넣었으며, 이 골을 포함해 한국을 상대로 A매치에서 총 두 골을 기록한 바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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