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랜트, 통산 3만1천 득점 돌파…휴스턴 완승 이끌며 NBA 역대 8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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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랜트가 통산 3만1천 득점을 넘어 NBA 역사에 또 한 번 이름을 새겼다.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전에서 28점과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117-98 완승을 이끈 그는 1쿼터 중반 점프슛으로 대기록을 완성했다.
듀랜트는 통산 3만1천24점으로 역대 득점 8위에 올랐고, 이번 시즌 중 추가 순위 상승도 가능해 보인다.
서부와 동부 모두 상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듀랜트의 대기록이 시즌 중반을 향해가는 흐름에 또 하나의 변화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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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은 1쿼터를 7점 뒤진 채 끝냈지만, 2쿼터 듀랜트가 17득점을 몰아치며 흐름을 되돌렸다. 이후 내내 두 자릿수 리드를 유지하며 승리를 굳혔다. 2연승을 거둔 휴스턴은 15승 5패로 서부 콘퍼런스 2위에 자리하고 있다. 반면 최근 부침이 이어지는 피닉스는 13승 10패로 서부 7위로 밀렸다.

이날 NBA에서는 덴버가 애틀랜타를 134-133으로 제압하며 접전 끝 승리를 거두는 등 여러 경기에서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서부와 동부 모두 상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듀랜트의 대기록이 시즌 중반을 향해가는 흐름에 또 하나의 변화를 더했다.
[6일 NBA 전적]
보스턴 126-105 LA 레이커스
올랜도 106-105 마이애미
디트로이트 122-116 포틀랜드
샬럿 111-85 토론토
클리블랜드 130-117 샌안토니오
덴버 134-133 애틀랜타
뉴욕 146-112 유타
필라델피아 116-101 밀워키
인디애나 120-105 시카고
멤피스 107-98 LA 클리퍼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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