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계엄 극복한 대한민국 국민 노벨평화상 수상 자격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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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에 이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노벨평화상 수상 자격이 있다"고 6일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일 "세계사에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인 방식으로 극복해 낸 대한민국 국민들이야말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등 민주당에서 배출한 대통령들의 성과를 나열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개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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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이재명 대통령에 이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노벨평화상 수상 자격이 있다"고 6일 말했다.
정청래 당 대표는 이날 오후 제주도노동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민주당 제주도당 주관으로 열린 '2025 민주 아카데미'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현대사 140년 동안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현재 권력을 끌어내리고 미래 권력을 국민 스스로 명예롭게 세운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스스로 자부심을 느껴도 좋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노벨평화상 수상자 감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일 "세계사에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인 방식으로 극복해 낸 대한민국 국민들이야말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등 민주당에서 배출한 대통령들의 성과를 나열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개혁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정당 지도층이 중심이 돼 국회의원 공천권을 행사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민이 참여하는 경선을 통해 선출하도록 바꿔 자신도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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