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母, 7년 전 알츠하이머 판정+작년 뇌졸중…가끔 나 못 알아봐" [불후]
강다윤 기자 2025. 12. 6. 18:02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안선영이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선사한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34회는 '쇼호스트 가왕전' 특집으로 전파를 타는 가운데, 한민국 대표하는 홈쇼핑 완판 신화의 주인공인 염경환, 동지현, 김지혜&김혜린, 안선영, 이민웅, 이찬석 등 6팀이 출격한다.
이날 안선영은 '불후'에 출연하기 위해 캐나다 토론토에서 14시간을 날아왔다며 "어머니가 편찮으시다. 오늘도 딱 한 사람, 엄마 때문에 나왔다"라고 말해 감동을 준다.

토론토에 6개월 머무는 동안 6번을 오가며 어머니를 케어했다는 안선영은 "엄마가 7년 전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았고, 작년에 뇌졸중도 왔다. 가끔 저도 못 알아보시는데, 신기하게 차에서 음악을 들으면 본인이 좋아하던 노래 가사는 다 따라 부르시더라"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안선영은 애드 포의 '빗속의 여인'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 "노래 속 '검은 우산을 받쳐주던 그 여인을 잊지 못한다'는 가사처럼 어머니가 저에게 그랬고, 나중에 제 아들이 저를 그렇게 기억해 줄 수 있지 않겠나"라고 밝혀 뭉클함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현장에 안선영의 어머니가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해지면서, 안선영이 펼칠 어머니 헌정 무대는 어떨지 기대를 높인다.
'불후의 명곡-쇼호스트 가왕전' 특집은 오늘(6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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