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관광청, 유나이티드항공 인천–뉴어크 신규 취항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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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USA(미국관광청)는 유나이티드항공이 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인천–뉴어크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미국관광청 청장 및 CEO 프레드 딕슨(Fred Dixon)은 "유나이티드항공의 인천–뉴어크 취항은 한·미 간 여행 수요와 문화 교류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이번 노선이 한국 여행객의 미국 전역 이동을 보다 수월하게 만들 뿐 아니라, 관광 산업 전반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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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네트워크 확대·동부 접근성 강화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브랜드 USA(미국관광청)는 유나이티드항공이 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인천–뉴어크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신규 노선은 아시아와 미국을 잇는 항공 연결성을 한층 확대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한국 여행객의 미국 주요 도시 접근성과 문화 체험 기회를 더욱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6일 미국관광청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이번 취항으로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이어 두 번째 태평양 횡단 노선을 운영하게 된다.
보잉 787-9 드림라이너로 운항되는 일일 직항편은 유나이티드 폴라리스(United Polaris) 비즈니스 클래스부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엄 플러스(United Premium Plus), 유나이티드 이코노미(United Economy) 등 다양한 객실 클래스를 제공한다.
특히 미국 동부의 핵심 허브인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Newark Liberty International Airport)을 거점으로 다양한 연결편을 제공해 보스턴,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등 주요 도시로의 이동 편의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인천–뉴어크 노선은 유나이티드항공의 동북아 운영 노선 중 가장 장거리 구간에 속한다. 신규 취항은 유나이티드항공뿐 아니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총 4개 항공사가 경쟁하는 한·미 노선의 성장세와, 양국 간 비즈니스·레저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관광청 청장 및 CEO 프레드 딕슨(Fred Dixon)은 “유나이티드항공의 인천–뉴어크 취항은 한·미 간 여행 수요와 문화 교류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이번 노선이 한국 여행객의 미국 전역 이동을 보다 수월하게 만들 뿐 아니라, 관광 산업 전반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말콤 스미스(Malcolm Smith) 미국관광청 글로벌 마켓 수석 부사장 겸 트레이드 및 프로덕트 개발 최고 책임자는 “2026년은 미국 건국 250주년과 66번 국도(Route 66) 100주년 등 역사적 이정표를 맞는 해”라며 “다양한 국가적 행사가 예정된 시기에 신규 노선이 취항하게 되면서, 한국 여행객에게 미국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지역적 다양성을 경험할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박범준 유나이티드항공 한국본부장은 “이번 취항은 유나이티드항공의 장거리 노선 확대 전략과 한국 시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이라며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의 하루 두 편 운항에 더해 인천–뉴어크 노선까지 추가함으로써, 한국발 미국 동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한·미 간 항공 연결성 또한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신규 노선 개설과 항공편 증편에 힘입어 2025년 기준 미국 관광에서 일곱번째로 미국 여행을 많이 가는 국가로 자리잡았다. 2024년에는 170만 명의 한국인 여행객이 미국을 방문해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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