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일주일 만에 180도 달라졌다! '카리 맹폭' 현대건설, 흥국생명 꺾고 2위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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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일주일 만에 완벽한 복수전을 해냈다.
수원 현대건설은 6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9-27, 25-14)로 승리했다.
정확히 일주일 전인 지난 11월 29일,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에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3세트에도 현대건설의 흐름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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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인천] 이정엽 기자= 현대건설이 일주일 만에 완벽한 복수전을 해냈다.
수원 현대건설은 6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9-27, 25-14)로 승리했다.
정확히 일주일 전인 지난 11월 29일,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에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아 보였는데 고비를 넘기지 못해 아쉬웠다"며 설욕을 다짐했다.
선수들도 강 감독의 마음을 헤아렸을까? 현대건설은 세트 중반부터 힘을 냈다. 김다인이 정확한 토스를 배달했고 카리 라이스버거가 하이볼 상황에서 압도적인 높이로 상대 블로커 위에서 공을 찍어 눌렀다.
김다인은 팀 동료의 성향에 맞게 완벽한 토스워크를 보여줬다. 카리 쪽으로는 높게 공을 올렸다면, 이예림, 자스티스 야우치에겐 낮고 빠른 토스로 상대 블로커를 흔들었다.
흥국생명은 2세트까지 리시브 라인이 계속해서 흔들렸다. 특히 2세트 막판 24-21로 우위를 점했으나 카리의 서브를 3차례나 받지 못한 장면이 결정적이었다. 김다은의 리시브가 무너졌고 세터 서채현이 계속해서 언더 토스를 올려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 이 때문에 레베카 라셈의 공격 성공률도 크게 떨어졌다.
3세트에도 현대건설의 흐름은 이어졌다. 3-4로 뒤진 상황에서 김다인이 행운의 오픈 공격을 성공한 뒤 상대를 서브로 흔들었다.
이후 김다인의 서브 타임 때 자스티스의 공격과 양효진의 높이가 위력을 발휘하며 11-6까지 벌렸고, 김희진의 속공 득점까지 더해지며 18-10으로 도망갔다. 이후 마지막 순간까지 현대건설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흥국생명을 완파했다.
사진=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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