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측 "'주사이모'? 의사로 알고 있어…합법적 의료행위" [공식입장]

강다윤 기자 2025. 12. 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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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반박했다.

박나래 소속사 주식회사 앤파크 측은 6일 마이데일리에 불법의료행위 의혹과 관련 "합법적인 의료행위를 받았을 뿐이다. 프로포폴 등도 아니고 단순 영양 주사"라며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주사이모'로 불린 분은 의사 면허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는 관련시술을 받지 않고 있으며, 연락을 하지 않은 지도 오래됐다"고 설명했다.

박나래의 MBC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에 '주사이모'가 동행했다는 주장에는 "친분으로 함께한 것이지 진료 목적은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일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주사이모'라 불리는 비의료인 A씨에게 불법의료 행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처방이 필요한 항우울제를 처방 없이 복용하거나, 대리처방의 정황이 포착됐다는 것이다. 또한 A씨가 박나래의 해외 일정에 동행했으며, 이는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 시기와 겹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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