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피해자' 또 나왔다…이윤석, 충격 폭로 "축의금→회식비로, 낼 생각 없었는데" ('아는 형님')

이유민 기자 2025. 12. 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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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에서 개그계 베테랑 이윤석이 강호동과 얽힌 '축의금 해프닝'을 공개하며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6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 개그맨 이윤석, 가수 던, 배우 이호철, 개그맨 김규원이 전학생으로 등장해 각자의 토크와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그는 강호동과 과거 함께했던 프로그램 종영 뒤 회식 자리에서 있었던 '축의금 논란(?)'을 털어놓으며 "오늘은 꼭 정산하고 가겠다"며 운을 떼 형님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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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예고편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아는 형님'에서 개그계 베테랑 이윤석이 강호동과 얽힌 '축의금 해프닝'을 공개하며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6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 개그맨 이윤석, 가수 던, 배우 이호철, 개그맨 김규원이 전학생으로 등장해 각자의 토크와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이날 녹화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은 단연 이윤석이었다. 그는 강호동과 과거 함께했던 프로그램 종영 뒤 회식 자리에서 있었던 '축의금 논란(?)'을 털어놓으며 "오늘은 꼭 정산하고 가겠다"며 운을 떼 형님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JTBC '아는 형님' 예고편 캡처.

이윤석은 "그날 회식에 엄청 많은 사람이 왔고 술도, 안주도 많이 나왔다"며 당시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어 "그때가 내가 결혼한 직후라 호동이에게 축의금을 못 받았던 상황이었다"며 "호동이가 '오늘 윤석이가 회식 계산하면 의미 있겠다'고 했다"고 당시 당혹스러운 기억을 밝혔다.

ⓒJTBC '아는 형님' 예고편 캡처.

그는 "솔직히 난 계산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내 프로그램도 아니고 내가 상 받은 날도 아니었다"며 한참 뒤늦게 찾아온 충격을 고백했다. 이에 서장훈, 이수근, 김희철 등은 "이건 말이 안 된다!", "축의금이 계산으로 바뀌는 경우는 처음 본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JTBC '아는 형님' 예고편 캡처.

그러나 강호동의 반응도 반전이었다. 그는 이윤석의 폭로에 "그랬던가? 내가 축의금을 따로 줬을걸?"이라며 연신 민망해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이윤석은 "그날 받은 내역을 아직도 컴퓨터에 기록해두고 있다. 따로 받진 않았다"며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JTBC '아는 형님'은 6일 오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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