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지농구] ‘이게 우리야’ 타마요·마레이 30점↑ LG, ‘13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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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현대모비스를 대파하고 단독 1위를 질주했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LG는 시즌 전적 13승 5패로 단독 1위를 질주했다.
LG 승리 공식 중 하나는 칼 타마요와 아셈 마레이의 득점 수치에 있다.
이번 경기도 조 감독은 "결국 (칼) 타마요와 (아셈) 마레이가 30점 이상을 만들어 줘야 한다. 그러면서 둘의 필드골 성공률이 50% 이상이 나와야 한다. 이게 우리 승리 공식이다. 여기에 (유)기상이나 (양)홍석이 등의 역할이 더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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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홍성한 기자] LG가 현대모비스를 대파하고 단독 1위를 질주했다.
창원 LG는 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경기 맞대결서 90-60으로 이겼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LG는 시즌 전적 13승 5패로 단독 1위를 질주했다.
LG 승리 공식 중 하나는 칼 타마요와 아셈 마레이의 득점 수치에 있다. 둘이 합쳐 30점 이상을 만들어준다면 이는 곧 승리를 뜻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30+점 이상 기록 시 전적은 무려 12승 1패였다. 그렇지 못한 경기에서는 4패(26점-21점-4점-23점)였다.
조상현 감독이 매번 강조하는 것 중 하나다.
이번 경기도 조 감독은 “결국 (칼) 타마요와 (아셈) 마레이가 30점 이상을 만들어 줘야 한다. 그러면서 둘의 필드골 성공률이 50% 이상이 나와야 한다. 이게 우리 승리 공식이다. 여기에 (유)기상이나 (양)홍석이 등의 역할이 더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람은 이뤄졌다. 타마요 혼자만 30점에 가까운 24점을 폭격했다. 야투율 역시 63%(10/16)에 달했다. 마레이도 26분 44초를 뛰고 10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야투율 63%(5/8). 총 34점을 책임졌다. 그리고 찾아온 건 대승이었다. 타마레이 30+점 이상 기록 시 이제 13승 1패가 됐다.
경기 후 조 감독은 “30점과 리바운드, 또 좋은 필드골 성공률로 이렇게 두 명이서 골밑 장악을 해줘야 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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