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경규, 비뇨기 건강 적신호 켜졌나…"과음 피해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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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65)가 비뇨기과 검진을 통해 예상치 못한 진단 결과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이날 이경규는 비뇨기과를 찾아 전립선과 남성 호르몬 관련 검사를 받았다.
이경규는 "나이가 들수록 시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처럼 전립선도 나이가 들면 안 좋아질 수 있다"며 "오늘 시간이 좀 나길래 비뇨기과에 들러 한 번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아보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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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이경규(65)가 비뇨기과 검진을 통해 예상치 못한 진단 결과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평소 방송에서는 유쾌한 모습으로 큰 웃음을 전해왔지만 나이가 들며 찾아오는 건강 문제 앞에서는 진지한 고민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소변 습관 변화 등 일상 속 불편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중장년 남성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4일 채널 '갓경규'에는 '전립선 검사하러 갔다가 의사에게 받은 충격적 비뇨기 진단! (남성 호르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경규는 비뇨기과를 찾아 전립선과 남성 호르몬 관련 검사를 받았다. 이경규는 "나이가 들수록 시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처럼 전립선도 나이가 들면 안 좋아질 수 있다"며 "오늘 시간이 좀 나길래 비뇨기과에 들러 한 번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아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전립선 쪽이 아프셔서 병원을 찾으신 거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아픈 건 아니고 원래 검사를 자주 해야 한다"며 예방 차원의 방문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의사와의 상담에서 이경규는 "저희 나이대가 되면 전립선 기능이 약해진다고들 하지 않냐"며 "가끔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있으면 젊은 연예인들이 들어오는데 그 친구들은 물소리가 또렷하게 들린다. 그런데 저희는 소리가 잘 안 들린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이경규는 "전립선하고 술이 관련이 있냐"고 물었고, 의사는 "있다. 술을 과음하시는 분들이 전립선 비대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잘못하면 옛말에 '방광 터진다'는 말처럼 진짜 터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의사는 "(정확히) 지금 어떤 게 불편하신지를 제가 좀 여쭤봐야 하는데 말씀해 주실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경규는 "녹화 중간중간에 화장실에 의무적으로 다녀오는데 그럼 잘 안 나온다"며 "(소변기 앞에) 한참 동안 서 있으면 다들 마무리 하고 가는데 혼자 계속 서 있는 게 자신감이 좀 떨어진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경규의 상태를 확인한 의사는 즉시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전립선 크기는 나이에 비해 비교적 양호했으나 남성 호르몬 수치가 기준치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는 "호르몬 기준 수치가 3.5라면 이경규 씨는 2.5 정도로 다소 낮은 편"이라고 말해 이경규를 놀라게 했지만 "검사 시점이 오후라 수치가 떨어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안심시켰다. 또한 "전립선 상태는 양호한 편이지만 비대증이 약간 있다"며 "토마토나 파프리카 등의 붉은색 채소를 꾸준히 섭취해 주시는 게 좋고, 과음하시는 건 피해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갓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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