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의 오답노트 작성… 단 2경기 6실점 수비 붕괴 “문제 반드시 고쳐야 한다, 더 잘할 수 있다”

김호진 기자 2025. 12. 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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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최근 수비 불안에 대한 심경과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한편 상대인 선덜랜드의 시즌 초반 성적에 대해 과르디올라는 "그들은 지금의 위치를 충분히 자격으로 얻었다. 몇 경기만 잘해서 생긴 모멘텀이 아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4경기를 치르며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은 실력이다"라며 상대를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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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최근 수비 불안에 대한 심경과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는 7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5라운드에서 선덜랜드와 격돌한다. 맨시티는 승점 28점(9승 1무 4패)으로 2위, 선덜랜드는 승점 23점(6승 5무 3패)으로6위에 위치해 있다.

맨시티는 최근 리그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풀럼을 연달아 꺾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러나 걱정도 있다. 두 경기에서 무려 6실점을 허용하며 수비 안정감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해당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풀럼전에서 나온 4실점에 대해서 “이미 잊었다. 물론 큰 교훈이 되었길 바라지만 결국 잊어야 한다. 리그와 여러 컵 대회를 병행하려면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배우고 다음 경기로 넘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어 “4골을 내준 것은 당연히 걱정스럽다. 전반전에 왜 그렇게 좋지 않았는지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다. 그런 과정도 선수들의 성장의 일부다. 받아들여야 하고, 내일은 또 새로운 경기다”라고 덧붙였다.

수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질문에는 명확한 답을 내놓았다. 과르디올라는 “두 경기에서 여섯 골을 내주는 상황을 좋아할 감독은 없다. 그러나 그 지점에서 다시 구축해야 한다. 우리는 이런 문제들을 고쳐야 하고, 더 잘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대인 선덜랜드의 시즌 초반 성적에 대해 과르디올라는 “그들은 지금의 위치를 충분히 자격으로 얻었다. 몇 경기만 잘해서 생긴 모멘텀이 아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4경기를 치르며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은 실력이다”라며 상대를 높게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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