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조금 더 쉬어간다’ 박지수 복귀 지연...“신우신염 진단, 회복까지 1~2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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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가 신우신염 진단을 받으며 결장이 길어지게 됐다.
청주 KB스타즈는 6일 청주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골밑의 중심인 박지수가 최근 3경기를 결장했던 KB다.
이 기간 동안 KB는 모두 리바운드에서 밀렸고, 신한은행과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공격리바운드만 21개를 내주는 등 높이 싸움에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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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김민태 인터넷기자] 박지수가 신우신염 진단을 받으며 결장이 길어지게 됐다.
청주 KB스타즈는 6일 청주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골밑의 중심인 박지수가 최근 3경기를 결장했던 KB다. 사유는 고열로 인한 컨디션 저하. 이 기간 동안 KB는 모두 리바운드에서 밀렸고, 신한은행과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공격리바운드만 21개를 내주는 등 높이 싸움에서 완패했다.
직전 경기 이후 6일의 시간이 있어 박지수의 복귀가 예상됐던 상황. 하지만 박지수가 코트로 돌아오기까지는 1~2주 정도가 더 필요할 전망이다.
“고열 등 독감 증세로 쉬었는데, 열은 떨어졌다. 하지만 혹시나 해서 검사를 받았는데 신우신염이라고 한다. 신장 쪽에 염증이 생겼다. 휴식을 취하는 중이고 항생제도 맞고 있다. 그래도 빠르게 검진을 받아서 더 큰 병으로 가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 김완수 감독의 설명이었다.
김완수 감독은 이어 “(박)지수가 없으면 신장에 대한 한계점은 명확하다. 신한은행보다 평균 신장이 10cm 정도 낮더라. 한 발 더 뛰는 것밖에 없다. 지수가 없는 동안 잘 버텨내고 이겨냈다”고 덧붙였다.
박지수가 없는 KB는 허예은, 이채은, 사카이 사라, 강이슬, 송윤하가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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