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다승왕' 이동은, LPGA Q 시리즈 1R 공동 4위... 선두와 3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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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도전하는 이동은(21·지에드스포츠)이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동은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크로싱스코스(파72)에서 열린 퀄리파잉(Q) 시리즈 최종전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이동은은 지난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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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크로싱스코스(파72)에서 열린 퀄리파잉(Q) 시리즈 최종전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니시무라 유나(일본), 옌징(중국)과 함께 공동 4위에 오른 이동은은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가 된 리아 존(캐나다)을 3타 차로 추격했다.
이동은은 지난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했다. 호쾌한 드라이브샷이 강점인 이동은은 올해 KLPGA 투어 평균 비거리 1위(261.1야드)를 차지하며,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
5일 동안 90홀로 진행되는 Q시리즈는 LPGA 투어 시드 확보를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여겨진다. 이번 최종전에는 총 116명이 참가했고 여기서 상위 25위(공동 순위 포함) 안에 들어야 2026년 LPGA 투어에 출전할 수 있다.
지난 5일 진행 예정이었던 1라운드는 코스 상태가 좋지 않아 하루 연기됐다. 이번 대회에는 이동은과 함께 방신실, 이정은6 등 8명의 한국 선수가 나섰다. 한국 선수 중 장효준과 윤민아는 나란히 2언더파를 쳐 공동 21위에 올랐다.
신비는 1언더파로 공동 30위에 머물렀고, 올해 KLPGA 투어 다승왕(3승)을 거둔 방신실은 이븐파로 공동 46위가 됐다. 이정은6와 주수빈은 나란히 2오버파를 쳐 공동 75위에 머물렀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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