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6년째 백수' 남편 근황…"나이 들수록 잔소리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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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이 남편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한고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한고은은 남편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건강히 잘 있다. 제가 유튜브를 하니까 좀 신났나보다"며 "신랑은 걱정했는데 응원을 보내주시니 저희도 신나서 더 열심히 하려 한다"고 답했다.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서 배우 생활을 시작한 한고은은 결혼 후 삶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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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배우 한고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피디씨' 화면 캡처) 2025.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is/20251206132851567tqdz.jpg)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한고은이 남편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한고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한고은은 남편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건강히 잘 있다. 제가 유튜브를 하니까 좀 신났나보다"며 "신랑은 걱정했는데 응원을 보내주시니 저희도 신나서 더 열심히 하려 한다"고 답했다.
이어 "(남편은) 홈쇼핑 회사 MD(상품기획 업무)로 일하다가 현재 아버지 병간호를 위해 퇴사한 지 6년째"라며 "그래도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서 배우 생활을 시작한 한고은은 결혼 후 삶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몸에 상처가 나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마취할 때도 봉합할 때도 미동없는 내 모습을 보고 의사가 '안 아프냐'고 하더라. 육체적으로 오는 고통이 그렇게 아프지 않았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회상했다.
이어 "신랑하고 살고 나서 반창고만 붙여도 고통에 반응하는 나를 보고 너무 놀랐다"며 "결혼하면서 다시 태어난 것 같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기댈 곳이 생기니까 사람이 달라지더라. 남편은 내게 굉장히 큰 버팀목이고, 내가 살아온 삶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 10년 차 되니까 남편이 요즘 약간 삐끗한다. 가끔 때릴까 고민한다"며 "남자들은 왜 이렇게 잔소리가 느는거냐. 나이 들수록 더 잔소리가 늘어나는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고은은 2015년 4살 연하의 신영수와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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