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태연, 36세 되더니 과감해졌네…시선 강탈 메이크업+의상 '이런 모습 처음'
임채령 2025. 12. 6. 13:21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솔로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메이크업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잼메의 축복"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레이스 슬립 드레스와 진주·나비 장식의 액세서리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보랏빛과 핑크빛이 어우러진 아이 메이크업, 반짝이는 하이라이터가 빛을 받아 오묘한 광채를 내며 신비로운 아우라를 완성했다.

땋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와 투명한 피부가 어우러져 마치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다른 컷에서는 한 송이 꽃을 손에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유의 감각적인 무드를 드러냈다.

팬들은 "탱구 이뻐",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언니 미모가 축복", "10주년 축하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9년생으로 36세인 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 데뷔 후 2015년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태연은 지난 1일 첫 컴필레이션 앨범 '파노라마(Panorama)'를 발매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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