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연예인이 왜 물건 파냐고, 프로그램 하차→드라마 잘리기도”(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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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매출 1조 신화' 안선영이 연예인 최초로 쇼호스트로 자리매김한 과정을 돌아본다.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로 쇼호스트가 돼 유일무이하게 10년간 활동했다"고 밝힌 안선영은 지난해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650억 매출을 달성했다며 여유 넘치는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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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누적 매출 1조 신화' 안선영이 연예인 최초로 쇼호스트로 자리매김한 과정을 돌아본다.
12월 6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34회는 ‘쇼호스트 가왕전’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번 특집은 대한민국 대표하는 홈쇼핑 완판 신화의 주인공인 염경환, 동지현, 김지혜&김혜린, 안선영, 이민웅, 이찬석 등 6팀이 출격한다.
이날 안선영은 “K-뷰티 제품 누적 매출 1조 원”이라며 자신의 이력을 뽐낸다.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로 쇼호스트가 돼 유일무이하게 10년간 활동했다”고 밝힌 안선영은 지난해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650억 매출을 달성했다며 여유 넘치는 미소를 짓는다.
안선영은 최초 연예인 쇼호스트로서 녹록지 않았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그는 “당시엔 ‘왜 연예인이 물건을 팔아’라는 시선 때문에 기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드라마에서 잘리기도 했다라고 회상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쇼호스트라는 직업에 더욱 진지하게 다가갔다는 안선영은 ”개그, 연기, 가수 분야에 대한 저만의 색깔이 없는 게 콤플렉스였는데, 쇼호스트를 할 때는 매출액이 막 오르는 걸 보면서 아드레날린이 터지더라. 그래서 더 진지하게 상품을 공부했다”라고 밝혀 다른 쇼호스트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안선영은 ‘불후’에 출연하기 위해 캐나다 토론토에서 14시간을 날아왔다며 “어머니가 편찮으시다. 오늘도 딱 한 사람, 엄마 때문에 나왔다”라고 말해 감동을 준다. 토론토에 6개월 머무는 동안 6번을 오가며 어머니를 케어했다는 안선영은 “엄마가 7년 전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았고, 작년에 뇌졸중도 왔다. 가끔 저도 못 알아보시는데, 신기하게 차에서 음악을 들으면 본인이 좋아하던 노래 가사는 다 따라 부르시더라”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안선영은 애드 포의 ‘빗속의 여인’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 “노래 속 ‘검은 우산을 받쳐주던 그 여인을 잊지 못한다’는 가사처럼 어머니가 저에게 그랬고, 나중에 제 아들이 저를 그렇게 기억해 줄 수 있지 않겠나”라고 밝혀 뭉클함을 선사했다는 후문. 특히 이날 현장에 안선영의 어머니가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해지면서, 안선영이 펼칠 어머니 헌정 무대는 어떨지 기대를 높인다. 6일 오후 6시 5분 방송.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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