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스-프리드욘슨vs티아고-송민규' 광주vs전북, 코리아컵 선발 라인업 공개 [오!쎈 현장]

정승우 2025. 12. 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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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코리아컵의 주인공이 결정된다.

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전북현대가 단판 승부로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는다.

이번 우승 시 전북은 6번째 코리아컵 정상에 오르며 포항과 최다 우승 공동 1위가 된다.

광주는 전북의 뒷공간을 노리고, 전북은 점유를 바탕으로 박스 장악을 시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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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광주FC 공식 소셜 미디어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정승우 기자] 2025 코리아컵의 주인공이 결정된다.

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전북현대가 단판 승부로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는다. 중립 경기장, 상반된 스타일, 마지막 한 경기. 모든 조건이 무대 위에 올랐다.

광주는 효율의 축구로 결승까지 도달했다. 16강 수원FC전 승부차기 승리(1-1, 승부차기 4-3), 8강 울산전 1-0, 4강 부천전 합계 4-1. 최근 리그 세 경기 슈팅 4, 9, 12개로 많지 않았지만, 적은 기회를 골로 만든 결정력이 빛났다. 빠른 전환과 강한 전진 압박이 핵심이다.

전북은 흐름을 타는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 16강 대전전 3-2, 8강 서울전 2-1 승리. 특히 서울전 후반 집중력은 압도적이었다. 크로스·세트피스·제공권은 전북의 가장 확실한 무기다. 이번 우승 시 전북은 6번째 코리아컵 정상에 오르며 포항과 최다 우승 공동 1위가 된다.

광주는 골키퍼 김경민을 비롯해 심상민, 진시우, 변준수, 조성권, 하승운, 유제호, 주세종, 신창무, 헤이스, 프리드욘슨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전북현대모터스FC 공식 소셜 미디어


전북은 수문장 김정훈, 박진섭, 김태환, 홍정호, 김태현, 연제운, 강상윤, 김진규, 이동준, 티아고, 송민규가 먼저 그라운드에 선다. 

광주는 전북의 뒷공간을 노리고, 전북은 점유를 바탕으로 박스 장악을 시도할 전망이다.

변수도 있다. 김영빈(경고 누적)과 포옛 감독이 결장하며 타노스 코치가 벤치를 지휘한다. 교체 싸움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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