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날씨] 인천·경기, 낮 최고 3~7도… 12~13일 약한 눈 스칠 듯

전민지 기자 2025. 12. 6.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월 둘째 주 인천과 경기 지역은 초겨울 한기가 한층 강해지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주 중반에는 약한 눈 또는 비가 스칠 가능성이 있으며, 전반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과 안전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인천·경기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4~2도, 낮 최고기온은 3~7도 수준으로 예상된다.

강수량은 많지 않겠지만, 기온이 낮아 빙판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겨울형 기압배치 본격화… 영하권 아침 이어져
서해안·경기북부 중심 눈·눈비 가능성
건조 지속… 빙판·화재 위험 등 안전관리 필요
수원시 장안구의 한 거리에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호일보 DB
12월 둘째 주 인천과 경기 지역은 초겨울 한기가 한층 강해지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주 중반에는 약한 눈 또는 비가 스칠 가능성이 있으며, 전반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과 안전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인천·경기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4~2도, 낮 최고기온은 3~7도 수준으로 예상된다.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와 약한 바람이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수 있다.

12~13일경에는 서해안과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약한 눈이나 눈비가 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수량은 많지 않겠지만, 기온이 낮아 빙판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대기 건조는 계속돼 일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12월 중순에 접어들며 겨울형 기압배치가 강화되고 있다"며 "영하권 기온과 체감 추위가 나타나는 만큼 보온과 난방을 유지하고, 눈이 예보된 날은 도로 미끄럼 사고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주말인 14일에는 맑은 날씨가 회복되겠지만 아침의 추위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낮 동안은 햇살로 비교적 포근하겠으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민지 기자 mzy1019@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