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와이스 이어 앤더슨도 메이저리그로…올 겨울 3호 역수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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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로 돌아가는 또 하나의 역수출 사례가 나왔다.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KBO리그에서 성공 신화를 쓴 드류 앤더슨과 재결합했다. 1년 메이저리그 계약에 합의했고,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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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로 돌아가는 또 하나의 역수출 사례가 나왔다.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KBO리그에서 성공 신화를 쓴 드류 앤더슨과 재결합했다. 1년 메이저리그 계약에 합의했고,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앤더슨은 2024년 스프링캠프에서 초청 선수로 디트로이트 유니폼을 입었다. 시범경기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트리플A 톨레도로 내려갔다. 이후 트리플A에서 뛰다가 5월 대체 선수로 SSG로 이적했다. 올해 SSG에서 30경기 12승7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고, 다시 메이저리그로 향했다. 앤더슨은 2017~2021년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
한화 이글스를 떠나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향한 코디 폰세,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향한 라이언 와이스에 이어 올 겨울에만 세 번째 역수출이다.
MLB닷컴은 "폰세가 3년 3000만 달러에 토론토와 계약한 것처럼 앤더슨도 KBO리그에서 끌어올린 기량을 바탕으로 MLB 복귀를 선택했다. 31세의 나이로 다년 계약은 아니지만, 선발 경쟁 기회와 2027년 구단 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MLB닷컴은 "디트로이트는 타리크 스쿠발, 잭 플레허티, 케이시 마이즈를 제외하면 선발진이 빈 상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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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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