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신태용 전 울산 감독 '폭행 논란' 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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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신태용 전 감독의 선수 폭행 논란에 대한 조사에 돌입했다.
울산 관계자 역시 전날 축구협회로부터 신 전 감독의 선수 폭행 사건 등과 관련해 구단이 파악한 내용을 알려달라는 공문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승현이 폭행을 당했다고 언급한 사건은 신 전 감독이 울산에 부임할 때 선수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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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신태용 전 울산HD 감독이 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2.01. ks@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is/20251206104515452pvto.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신태용 전 감독의 선수 폭행 논란에 대한 조사에 돌입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6일 뉴시스를 통해 "사실관계 확인, 울산 구단의 조사 및 조치결과 공유를 요청했다"고 알렸다.
이 관계자는 "징계 절차 착수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울산 관계자 역시 전날 축구협회로부터 신 전 감독의 선수 폭행 사건 등과 관련해 구단이 파악한 내용을 알려달라는 공문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제주 SK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최종전(0-1 패배) 이후 수비수 정승현이 신 전 감독으로부터 폭행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정승현이 폭행을 당했다고 언급한 사건은 신 전 감독이 울산에 부임할 때 선수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발생했다.
신 전 감독은 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서 취재진과 만나 "정승현은 나와 올림픽, 월드컵을 동행했던 애제자다. 울산을 떠날 때도 가장 마지막까지 미팅했던 친구"라며 "나에게 죄송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렇게 마무리 인사를 했는데, 왜 그렇게 인터뷰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만나니 표현을 한 게 다였다. 정승현한테 과했고 기분 나빴다면 진짜 미안하게 생각한다. 내가 표현을 과하게 했다고 느꼈다"며 "난 폭행과 폭언을 한 적이 없다. 그랬다면 감독을 다시는 안 할 것이다. 정승현이 폭행이라고 생각하면 미안하지만 표현이 과했던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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