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산타랠리 예고편 나왔다···외국인 폭풍 매수한 레거시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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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현대차·LG전자 등 대형주에 다시 투자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와 키움증권에 따르면 12월 첫주(1~5일) 외국인의 순매수 금액 기준 상위 세 곳은 삼성전자(9417억원) 현대차(6204억원) LG전자(1317억원)다.
외국인 입장에선 한국 주식을 매수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곳이 국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 조직을 편성한데다 HBM 라인 투자 등으로 국내 대표 AI 관련 주식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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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국거래소와 키움증권에 따르면 12월 첫주(1~5일) 외국인의 순매수 금액 기준 상위 세 곳은 삼성전자(9417억원) 현대차(6204억원) LG전자(1317억원)다. 이 기간 1000억원 이상 순매수한 종목도 이들 세 곳 뿐이었다.
외국인 입장에선 한국 주식을 매수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곳이 국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다. AI 서버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에 대한 거품 리스크가 낮아지면서 삼성전자에 대한 기대 수익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 조직을 편성한데다 HBM 라인 투자 등으로 국내 대표 AI 관련 주식으로 손꼽힌다. HBM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다. 엔비디아의 GPU는 아직까지 전세계 AI 사업의 ‘초대장’과 같은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
현대차는 금리 인하와 관세 리스크 완화의 수혜주로 최근 부상 중이다. 12월 첫 주 국내 주식시장의 새로운 주도주로 떠오르고 있다. 외국인이 몰리면서 주가가 사상 처음 30만원을 돌파했다. 올 들어 이날까지 주가가 49% 상승했다.
LG전자는 미국 빅테크와의 협력 기대감으로 수급과 주가가 상승세다.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스트럭쳐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AI 협력 기대감으로 주가가 올랐다”며 “MS의 연간 AI 인프라 투자액이 100조원이 넘기 때문에 이를 감안시 LG전자 등 LG그룹이 조 단위 수주가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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