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상철♥현숙, 임신 12주 차 발표…"태명 꼬북이·성별은 2주 뒤" [전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SBS Plus·ENA '나는 솔로' 17기 상철과 현숙이 2세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상철과 현숙은 함께 운영하는 계정을 통해 "우리 부부가 엄마 아빠가 된다"며 직접 임신을 알렸다.
이들은 "동작구청 홍보영상 찍을 당시 너무 초기라서 말하기가 조심스러웠는데 다행히도 무럭무럭 잘 커서 이제 곧 안정기에 접어들게 됐다"며 "지금은 12주 차고, 예정일은 내년 6월"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mm의 작은 점일 뿐인데 심장이 뛰고 있는 걸 확인하는 순간부터 손발이 생기고 움직기 시작하는 모습들까지 정말 경이롭고 신기하면서 말로 표현 못할 감정"이라고 감회를 전했다.
한편 '나는 솔로' 17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상철과 현숙은 지난해 8월 결혼해 '나는 솔로' 8호 부부가 됐다. 상철은 광고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현숙의 회계사로 1988년생 동갑내기다.

▲ 이하 '나는 솔로' 17기 상철, 현숙 글 전문.
저희 부부가 엄마아빠가 됩니다!!
동작구청 홍보영상 찍을 당시 너무 초기라서 말하기가 조심스러웠는데
다행히도 무럭무럭 잘 커서 이제 곧 안정기에 접어들게 되었어요~
지금은 12주차고, 예정일은 내년 6월입니당
결혼 후 바로 이직하는 바람에 임신계획을 미뤘는데
말한마디 없이 내가 준비 될 때까지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내남편
너무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내심 빨리 원했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ㅎㅎ
직업상 바쁜시기가 정해져 있다보니
5~6월 출산을 원했는데
딱 원하는 시기에 바로 찾아와준 우리 꼬북이
병원가는 날만 기다리면서 꼬북이 만날 생각에
설레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2mm의 작은 점일 뿐인데 심장이 뛰고 있는걸 확인하는 순간부터
손발이 생기고 움직기 시작하는 모습들까지
정말 경이롭고 신기하면서 말로 표현 못할 감정이더라구요
성별이 너무 궁금했었는데
오늘 니프티검사를 하고와서
드디어 1~2주 뒤면 성별이 나옵니당ㅎㅎ
6월까지 무럭무럭 자라서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우나서 남성 집단 성행위” 발칵, 한국인도 포함
-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 류중일 감독 며느리였다…무혐의 처분에 “처벌해달라” 청원[MD이
- 장충에 뜬 '꿀벅지 여신', 하지원 치어리더...'한파주의보에도 하의실종' 응원[치얼UP영상]
- 30대 유부녀 교사, 중학생 제자들과 ‘집단 성관계’ 파문
- “13살 제자에게 나체 사진 보내고 성관계 제안”, 22살 女교사 체포
-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40억 벌었다고?”, 롤코녀 이해인 근황
- “80대 치매 노인 성범죄” 70대男, “우린 연인 사이” 발뺌
- “콘돔에 세금 부과”, 성병 확산 우려
- 21살 미녀 프로골퍼, 51살 코치와 불륜 “발칵”
- “아빠 찬스로 미스 유니버스 당선”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