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메타버스' 구조조정 수순…100조원 손실

2025. 12. 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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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까지 바꾸며 '메타버스' 사업에 '올인'했던 메타가 결국 4년 만에 대대적인 사업 구조조정에 착수했습니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는 내년 메타버스 관련 예산을 30% 삭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예산안이 확정되면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인력 감축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타는 지난 2021년 3차원 가상 세계를 구축하겠다며 사명을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변경했지만 지금까지 메타버스 사업과 관련해 700억 달러, 약 103조가 넘는 누적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메타 #페이스북 #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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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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