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백수 ♥남편'과 결혼 10년차 "요즘 삐끗해"…솔직한 심정 토로했다('피디씨')

김지원 2025. 12. 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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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 차 한고은이 남편을 향한 애정과 애증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이제야 연기 맛을 알게 된 한고은 (feat. 몰래 온 손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고은은 "나는 결혼하면서 다시 태어난 거 같다. 그리고 나의 삶을 산 거 같다"라고 말했다.

한고은은 10년 차 부부의 일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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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결혼 10년 차 한고은이 남편을 향한 애정과 애증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이제야 연기 맛을 알게 된 한고은 (feat. 몰래 온 손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한고은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한고은은 "나는 결혼하면서 다시 태어난 거 같다. 그리고 나의 삶을 산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굉장히 큰 버팀목이 돼줬다. 내가 살아왔던 삶의 보상이라고 생각한다. 신랑 만나서 행복할 줄 알았으면 그 힘든 시간도 그렇게 힘들진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한고은은 10년 차 부부의 일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결혼 딱 10년차가 되니까 (남편이) 요즘 아주 약간 삐끗한다. 가끔 때릴까 생각한다"며 폭소케 했다. 얄미워졌냐는 물음에 "약간 자아가 커지고 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한고은은 "남자들은 왜 이렇게 잔소리가 느냐. 나이 들면 잔소리 늘어가는 것 같다. 그런데 아직 재밌다"고 말했다.

이때 신영수가 깜짝 등장해 한고은을 놀라게 했다. 한고은은 "깜짝이야"라며 눈을 부릅 뜨더니 "때릴까"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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