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데뷔 30년 만에 비밀 고백했다…"남한테 감히 얘기 못해, 겁났지만 반가워"('피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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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 한고은이 그간 마음속에 품은 꿈이 있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진행을 잘 하더라'는 칭찬에 한고은은 "아니다"라며 쑥스러워했다.
말을 잘한다는 칭찬에 한고은은 "사람 만나니까 입이 터졌나 보다.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웃었다.
한고은은 유튜브 채널 개설 후 사람들이 자신을 친근하게 대하기 시작했고, 데뷔 30년 만에 유명세를 실감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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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50살 한고은이 그간 마음속에 품은 꿈이 있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과거 김혜수처럼 1인 토크쇼를 진행하는 꿈이 있었던 것.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도 이러한 이유였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이제야 연기 맛을 알게 된 한고은 (feat. 몰래 온 손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한고은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한고은은 근황에 대해 "요즘에 건강하게 잘 지냈다. 얼마 전에 제가 유튜브를 시작했다. 요즘 신생 유튜버 활동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고은은 '섹션TV 연예통신', '생방송 음악캠프', '연예가 중계' 등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 행사에서 MC 경험이 있다. '진행을 잘 하더라'는 칭찬에 한고은은 "아니다"라며 쑥스러워했다.
한고은은 유튜브 시작 계기에 대해 밝혔다. 그는 "조금 특이한 콘셉트로, 사람들을 만나보는 유튜브를 한번 해보자는 제의가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는 '김혜수의 플러스 유', '이승연의 세이세이세이'가 있었잖나. 우리 그 세대잖나. 그걸 보면서 좀 로망을 키웠었다. 어릴 때부터 언젠가 나도 내 이름을 건 토크쇼를 해보고 싶다는 게 감히 남한테 얘기하지 못했던 나만의 비밀스러운 꿈이었다. 조금 겁도 났지만 반가웠다"고 털어놓았다. 말을 잘한다는 칭찬에 한고은은 "사람 만나니까 입이 터졌나 보다.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웃었다.
한고은은 유튜브 채널 개설 후 사람들이 자신을 친근하게 대하기 시작했고, 데뷔 30년 만에 유명세를 실감하고 있다고. 그는 "20년 넘게 배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연기자 생활을 했는데, 그동안 나한테 살갑게 다가와 주는 분들이 없었다. 좀 불편해하고 어려워했다. 그런데 유튜브 하면서 바뀐게 '요즘 나 유명한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길을 다니면 살갑게 인사하고 가시고 음료수 주면서 '잘 보고 있다'고 하시는 분도 있다. 저를 좀 친근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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