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하차' 이장우 "30대 함께 보내…남 부럽지 않은 삶"

강주희 기자 2025. 12. 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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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결혼과 동시에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자신의 결혼식 영상이 끝난 뒤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이장우는 "마지막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찾아왔다"며 "30대를 무지개 회원들과 보냈다. 너무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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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제공) 2025.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이장우가 결혼과 동시에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자신의 결혼식 영상이 끝난 뒤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이장우는 "마지막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찾아왔다"며 "30대를 무지개 회원들과 보냈다. 너무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차가)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어떤 기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의 30대를 같이 해주시고 행복하게 채워주셔서 감사드린다. 보란 듯이 잘 살겠다"고 전했다.

출연진은 6년간 함께했던 이장우에게 감사패, 꽃다발, 윌슨 인형 등을 선발하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전현무는 "너는 30대만 보냈지. 난 30~40대를 여기서 보냈다. 장우 오는 거 알고 있었다"며 웃었다.

김대호는 "이제 집에 가면 누군가 있는 기분이 어떻냐"고 물었고, 이장우는 "집이 너무 따뜻하다"고 말했다.

코쿤과 김대호는 "난방으로 데울 수 없는 것이 있다", "사람의 온기가 있다"며 부러워했다.

전현무는 "잘 사는 걸로 보답하라"며 이장우을 격려했고, 이장우는 "잘 살 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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